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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산범> “미스터리한 결말과 독특한 해석의 공포스릴러! 염정아·박혁권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6일(금) 23시부터 17일(토) 1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장산범(The Mimic)>이 방송된다.

2017년 8월 17일 개봉된 허정 감독, 염정아, 박혁권 주연의 영화 <장산범>은 관람객 평점 7.42, 네티즌 평점 6.18을 받았으며, 관객수 1,306,438명을 기록한 100분 분량의 영화다.

영화 <장산범(The Mimic)>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괴수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스릴러영화다. ‘장산범’이란 부산광역시 장산과 소백산맥 일대에서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형 고양이과 괴생명체로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진홍색의 피부, 비단같이 곱고 긴 털, 기본적인 호랑이의 골격 등이 특징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특히 털은 여성의 머릿결 같은 백발의 털이 일종의 환각을 일으켜 사람의 경계심을 없앤다고 전해진다. 모습은 호랑이인데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며, 울음소리가 기묘해 생물의 목소리를 묘사하는 재주가 있다고 한다. 개, 소, 늙은이와 어린이 심지어 죽은 이의 목소리까지 한 번 들으면 흉내 낼 수 있다고 전해지며, 이 능력을 이용해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영화 제작진은 <장산범>이 단순한 스릴러 영화와 결을 달리하는 것은 바로 소리를 통해 사람의 기억과 마음을 건드린다는 것에 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속 ‘장산범’은 어떤 이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소리로, 어떤 이들에게는 두려운 소리로, 때론 그리운 소리로, 사람들에게 가장 약한 감정을 건드리며 그 존재를 드러낸다. 영화 <장산범>에서 허정 감독이 집중한 사운드적 효과는 바로 이 부분에 있다.

허정 감독은 “일반적인 스릴러 영화에서의 사운드는 관객들의 허를 찌르며 나타낼 때 가장 무서운 효과를 가져 온다. 하지만 <장산범>에서는 가장 친숙한 톤에서 이상한 느낌을 주며 그 긴장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장산범>에서만 시도되는 독특한 사운드 연출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염정아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완벽한 타인>, <장산범>, <트루 라이브쇼>, <카트>, <네 이웃의 아내>, <사랑의 묘약>, <내 사랑 나비부인>, <간첩>, <로열 패밀리>, <전우치>, <워킹 맘>,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오래된 정원>, <소년, 천국에 가다>, <새드 무비>, <여선생 VS 여제자>, <범죄의 재구성>, <사랑한다 말해줘>, <장화, 홍련>, <H>, <순정>, <태조 왕건>, <텔 미 썸딩>, <사과꽃 향기>, <테러리스트> 등이 있다. 방송으로 <스카이캐슬>, <마녀보감> <트루 라이브 쇼>, <네 이웃의 아내>, <로열 패밀리>, <사랑한다 말해줘>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4년 제15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2011년 제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 최우수연기상,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여자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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