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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화홍련> “독특한 해석과 반전 결말의 가족 괴담! 임수정·염정아·김갑수·문근영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03년 6월 13일 개봉된 김지운 감독, 임수정, 염정아, 김갑수, 문근영 주연의 <장화홍련>은 네티즌 평점 8.72를 받은 118분 분량의 공포스릴러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장화홍련>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우리 집에 놀러오세요. 지금부터 가족 괴담이 시작됩니다!”

<사진=네이버 영화>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 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 자매. 수미(임수정), 수연(문근영),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수연, 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이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서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기 시작하는 데.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염정아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완벽한 타인>, <장산범>, <트루 라이브쇼>, <카트>, <네 이웃의 아내>, <사랑의 묘약>, <내 사랑 나비부인>, <간첩>, <로열 패밀리>, <전우치>, <워킹 맘>, <내 생애 최악의 남자>, <오래된 정원>, <소년, 천국에 가다>, <새드 무비>, <여선생 VS 여제자>, <범죄의 재구성>, <사랑한다 말해줘>, <장화, 홍련>, <H>, <순정>, <태조 왕건>, <텔 미 썸딩>, <사과꽃 향기>, <테러리스트> 등이 있다. 방송으로 <스카이캐슬>, <마녀보감> <트루 라이브 쇼>, <네 이웃의 아내>, <로열 패밀리>, <사랑한다 말해줘>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4년 제15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2011년 제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 최우수연기상, 2007년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여자연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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