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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젠더폭력 예방 교육과정’ 개강식 개최
<사진=인천시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여성가족재단에 위탁하여 진행하는 「젠더폭력 예방 교육과정」이 8월 13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두 개 과정 총 90여 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2019년 주민참여예산 여성가족분과 선정사업으로 지역내 폭력 예방교육 활동 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강사를 발굴하여 강사풀을 확대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젠더폭력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과정과 젠더폭력 상담사나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과정 등 두개 과정으로 각각 45명의 교육생이 최종 선정되었다.

일반 과정은 8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역량강화 과정은 8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5주에 걸쳐 강의가 진행되며, 성인지 감수성 이해 및 젠더폭력의 이해, 젠더이슈, 젠더폭력 관련법과 사례, 피해자 지원체계 등 일반교육과 전문 강사의 태도 및 대상별 교육전략에 강의안 작성 및 전문가 코칭 등 실습교육을 더하여 기존 활동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조진숙 여성정책과장은 “우리사회 젠더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인식개선이 우선되어야 하며, 교육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젠더폭력 예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다양한 폭력의 사례와 예방법에 대하여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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