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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안의 오지마을! 달기 약수의 효능”
여름에는 무작정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안의 오지마을! 달기 약수의 효능” <사진=EBS 한국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9일(월) 21시 30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여름에는 무작정 제1부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안의 오지마을! 달기 약수의 효능”이 방송된다.

푹푹 찌는 더위에 이마엔 송글송글 등줄기엔 땀방울이 주르륵! 하지만 이 여름이 행복이요, 즐거움인 사람들이 있다. 

“더위쯤이야~ 내 집 앞이 무(無)더위 천국이요.” 매일 같이 여름휴가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화끈하고 재밌게, 그리고 슬기롭게! 그들만의 여름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낼 곳 찾아 떠나보자, 여름에는 무작정!

△제1부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안의 오지마을! 달기 약수의 효능 :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물길 따라 찾아간 곳은 시원한 폭포와 계곡이 즐비해 여름 맞춤식 풍광을 자랑하는 청송 주왕산. 주왕산의 시원한 풍경 속엔 여름 한 자락 머물 곳 없어 보인다. 총 다섯 가구, 일곱 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너구 마을은 주왕산 국립공원 안에 자리한 오지마을이다.

여름에는 무작정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안의 오지마을! 달기 약수의 효능” <사진=EBS 한국기행>

그곳에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한다는 특별한 물이 있다는데. 불그스름한 빛깔에 톡 쏘는 물맛이 특징인 달기 약수가 그 주인공이다. 위장에 좋다고 소문이 나는 바람에 약수 한 사발 마시러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온다.

이 달기 약수로 만든 백숙 한 그릇이면 한여름 무더위도 끄떡없다는 마을 사람들! 멀리 가지 않아도, 굳이 찾지 않아도 지척에 자리한 계곡과 폭포들. 이 여름 골 깊은 주왕산 골짜기에 산다는 건 어떤 행복을 안겨다 줄까? 무작정 물길 따라 걷다 만나게 된 청송 주왕산의 ‘물 만난 여름’으로 떠나보자. 

한편 내일 20일(화)에는 여름에는 무작정 제2부 “산골 부부 여름을 꽃피우다”가 방송된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평일(월요일~금요일) 21시 3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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