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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 “백운산 골짜기 판소리 학교, 소리꾼들의 여름나기”
여름에는 무작정 “백운산 골짜기 판소리 학교, 소리꾼들의 여름나기” <사진=EBS 한국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21일(수) 21시 30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여름에는 무작정 제3부 “백운산 골짜기 판소리 학교, 소리꾼들의 여름나기”가 방송된다.

푹푹 찌는 더위에 이마엔 송글송글 등줄기엔 땀방울이 주르륵! 하지만 이 여름이 행복이요, 즐거움인 사람들이 있다.

“더위쯤이야~ 내 집 앞이 무(無)더위 천국이요.” 매일 같이 여름휴가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화끈하고 재밌게, 그리고 슬기롭게! 그들만의 여름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낼 곳 찾아 떠나보자, 여름에는 무작정!

△제3부 백운산 골짜기 판소리 학교, 소리꾼들의 여름나기 : 지리산 줄기 백운산 자락의 한 골짜기. 이열치열, 뜨거운 여름날의 햇살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곳이 있다. 바로 김소현·박정선 명창이 이끄는 판소리 학교다.

여름에는 무작정 “백운산 골짜기 판소리 학교, 소리꾼들의 여름나기” <사진=EBS 한국기행>

작은 폐교 밖으로 어린 소리꾼들의 구성진 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들이 지리산 자락으로 들어온 이유는 소리꾼이라면 꼭 거치는 여름날의 산 공부 때문이다. 물 흐르는 계곡 옆에서 판소리 열창이 한창인 소리꾼들. 오직 좋은 소리를 내기 위한 열정 하나로 목청 높여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소리꾼들의 여름나기를 담아본다.

한편 내일 22일(목)에는 여름에는 무작정 제4부 “올여름도 당신 덕분에”가 방송된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평일(월요일~금요일) 21시 3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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