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교육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개그맨 김범준과 개그맨 조래훈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지난 19일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서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개그맨 김범준과 개그맨 조래훈을 홍보대사와 주임교수로 위촉 했다.

개그맨 김범준과 개그맨 조래훈은 서일대학교 레크리에이션학과 출신으로 현재 다양한 방송과 레크리에이션 및 웃음강사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개그맨 김범준은 SBS특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웃찾사'와 '개그공화국'에서 활동했으며, 방송 리포터와 다양한 강의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서일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레크리에이션 전공 강사로 임용되기도 했다.

개그맨 조래훈은 KBS 공채 31기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CBS 기독교방송 ‘올포원’ MC와 ‘국방 FM 조갑경의 좋은 날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

김범준과 조래훈은 “서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로서 가장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수업을 진행하며 모교 출신으로서 후배들을 성장시키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현재 모집 중인 '제3기 서일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에서는 틀에 박힌 이론 중심이 아닌 CEO 및 리더에게 필요한 리더십, 관계십, 웃음을 통한 경영, 100세 시대를 위한 경영, 자산과 재무 관리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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