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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 2019) 오픈, 공연과 개막작 <미드나잇 트래블러> 상영김국진, 김규리 MC로 참여...EIDF 유튜브 채널 통해 생방송
EBS 김명중 사장 <사진=EBS>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EBS(사장 김명중)가 주최하고 고양시가 후원하는 제16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19’)의 개막식이 지난 8월19일(월) 저녁 7시 EBS 스페이스홀에서 열리며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방송인 김국진, 배우 김규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EIDF2019 개막식은 유튜브 EIDF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도 진행됐다.

EIDF2019 개막식에는 조직위원장인 EBS 김명중 사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EIDF2019 모르텐 트라비크를 비롯한 심사위원들과 페스티벌 초이스(경쟁) 작품의 감독. 그리고 국내외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김경진 의원, 고양시 이춘표 제 1부시장, 방송통신위원회 고삼석 상임위원,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관계자도 참석해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EIDF 조직위원장인 EBS 김명중 사장은 “다큐멘터리는 희망과 좌절 진실과 거짓, 빛과 어둠을 기록해 왔다”라고 밝히며, “불확실성의 시대에 다큐멘터리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크다 생각한다. 다큐멘터리 본질을 가슴에 새기며 제16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을 선언한다”라고 EIDF2019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EBS>

방송인 김국진, 배우 김규리의 사회로 진행된 EIDF2019 개막식은 경쟁부문 감독들의 무대인사, 심사위원 소개 등 EIDF2019 모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타악퍼포먼스 전문 공연팀 ‘좋은 친구들’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개막식 행사 후에는 EIDF2019 개막작 <미드나잇 트래블러>를 상영했다.

이번 EIDF2019는 ‘다큐멘터리, 세상을 비추다 Documentary, Lighting the World!’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오는 25일(일)까지 고양시 일대와 서울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EBS, 메가박스 일산벨라시타, 구름아래소극장 등 3개 상영관과 EBS 1TV 채널에서 34개국 73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가들이 함께하는 ‘EIDF 특별 포럼 : 도시와 건축 – 집의 온기‘ (8/21 19:00, 구름아래소극장)와 ’결혼하면 좋을까‘, ’우리는 평양으로 간다네 두려움 없이‘, ’내 강아지의 취향‘ 이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스페셜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는 EIDF2019는 8월 17일(토)부터 8월 25일(일)까지 고양시 일대와 서울에서 진행되며, 다큐멘터리 전용 VOD 서비스인 ‘D-BOX’를 통해서도 상영작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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