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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날씨] 22일(목) 기상청 레이더영상에 따른 기상특보(폭염경보·주의보), 강수량·열대야 예보
기상청 전경 <사진=한국강사신문>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기상청은 오늘 22일(목) 레이더영상에 따른 전국의 기상 현황과 전망을 발표했다.

< 강수 현황과 전망 >

현재(07시 10분), 남쪽 기압골에 동반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남부와 충청남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고, 특히,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대부분의 전라도와 일부 경상도, 충청남부내륙, 제주도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21일부터 22일 07시 현재, 단위: mm)으로 충청도는 가곡(영동) 67.0 연무(논산) 52.5 청남대(청주) 47.0이다. 전라도는 복흥(순창) 140.0 장성 110.5 진안주천 100.5 영광군 98.1 정읍 92.1이다. 경상도는 팔공산(칠곡) 104.0 사하(부산) 73.0 포항 72.5 울기(울산) 73.5이다. 제주도는 삼각봉(산지) 152.0 신례(서귀포) 71.0이다.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에 의한 고온다습한 남서류가 계속 유입되는 가운데 대기 상층(5.5km 부근) 기압골 후면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기불안정이 강화되어 비구름대가 계속 발달함에 따라 오늘 낮(15시)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호우특보는 낮에 충청남부와 전라서해안부터 해제되겠으나, 경남에는 호우특보가 차차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이번 비의 총 누적강수량이 150mm가 넘는 곳이 있겠으니, 축대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하기 바라며,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또한, 돌풍과 천둥, 번개로 인한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비구름대가 시간당 40km의 속도로 북동진함에 따라 충청남부는 오전(12시)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18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사진=기상청>

< 기상특보 >

호우경보가 내린 지역은 전라북도(고창)다. 호우주의보가 내린 지역은 울산, 부산, 대구, 광주,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전라남도(장흥, 화순, 영광, 함평, 완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영동, 옥천, 보은), 충청남도(금산),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무주, 진안, 완주, 김제, 부안, 장수)다.

호우 예비특보가 내린 지역은 22일 오전 경상남도(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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