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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2> “끝나지 않은 그날의 이야기! 유오성·주진모·김우빈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는 23일(금) 0시 20분부터 2시 4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유오성, 주진모, 김우빈 주연의 <친구2>가 방송된다.

2013년 11월 14일 개봉된 곽경택 감독의 <친구2>는 네티즌 평점 6.23, 기자·평론가 평점 5.50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2,971,475명을 기록한 124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영화 <친구2>는 ‘한동수’(장동건) 살해 혐의로 복역한 ‘이준석’(유오성)의 17년 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부산을 접수했던 ‘준석’이 1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마주한 새로운 세상, 그리고 ‘성훈’(김우빈)을 비롯한 준석의 새로운 인연과 그에게 찾아 온 또 다른 위기. 여기에 ‘준석’의 아버지이자 60년 대 부산의 전설적인 건달 ‘이철주’(주진모)에 대한 회상이 더해져 시대를 초월한 남자들의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부산, 울산, 심지어 일본까지 무대가 확장된 <친구2>가 2001년 <친구>보다 더욱 스케일감 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뜨거운 액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친구2>는 곽경택 감독이 ‘노스탤지어 느와르’라고 전하는, 한마디로 ‘향수가 있는 건달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1년 <친구>의 키워드가 남자들의 우정과 갈등, 배신이었다면 2013년 <친구2>는 두 시대를 살아간 세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갈등, 배신, 여기에 거스를 수 없는 숙명까지 그려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유오성, 장동건 등 배우들의 진면목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 2001년 <친구>. 12년 후 부활한 <친구2>에서는 유오성과 주진모, 김우빈이 출연, 두 시대를 살아간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먼저 유오성은 <친구>에 이어 <친구2>에서도 ‘이준석’ 역으로 분한다. 거친 세계에서도 친구와의 우정을 중시했던 ‘준석’ 역으로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유오성은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핵심 캐릭터로 분해 전작보다 더욱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그리고 ‘준석’의 아버지이자 60년대 부산을 지배한 건달 ‘이철주’ 역은 배우 주진모가 맡았다. 곽경택 감독과 <사랑>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주진모는 이번 작품에서 강도 높은 액션과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멋진 캐릭터를 소화한다. 특히, 주진모는 상대적으로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곽경택 감독과의 끈끈한 의리로 이번 작품에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2013년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김우빈이 ‘최성훈’ 역을 맡아 막강 캐스팅을 완성시켰다.

‘성훈’은 죽은 ‘동수’의 숨겨진 아들이자 ‘준석’의 조직원으로 합류하는 인물. 출연한 작품에서 반항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김우빈은 이번 작품에서 거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친구2>의 패기를 더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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