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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데스데이1> “죽을 때까지 너와 놀아줄게!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7년 11월 8일 개봉된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 제시카 로테, 이스라엘 브로우사드 주연의 <해피데스데이1>은 관람객 평점 8.31, 네티즌 평점 8.20, 누적관객수 1,382,650명을 기록한 96분 분량의 공포영화다.

영화 <해피데스데이1>은 공포 영화가 잔인하고 무섭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상상을 초월하는 독보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섬뜩한 제목과 생일날 계속되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역설적인 설정, 그리고 호러와 엔터테이닝의 복합장르를 추구한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해피데스데이1>에서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인 가면을 쓴 귀여운 살인마 ‘베이비’는 시선을 강탈하는 개성 넘치는 마스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개봉 전부터 관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생일날 주인공 트리를 반복해서 잔인하게 살해하는 베이비는 극 중 주요 배경인 대학교 곳곳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로, 타 공포 영화 속 살인마들과는 달리 감출 수 없는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 속에서 테마곡이 등장하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베이비는 유쾌한 표정의 가면 뒤에 숨겨진 알 수 없는 표정 때문에 관객들에게 공포심과 즐거움이라는 한마디로 규정하기 어려운 느낌을 전한다. 이번 영화의 음악 감독 베어 맥크레리는 자신의 두 살배기 딸의 목소리에 기계음을 입혀, 평상시 곡 작업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그는 “기괴한 어린아이 얼굴의 마스크를 쓴 살인마 캐릭터만의 테마곡을 만들고 싶었다.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딸의 목소리에 기계음을 입혔는데, 작업 후 오디오에서 나오는 소리에 나 자신도 놀래서 무서워졌다”라며 베이비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청각적 효과로 표현해 영화에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영화 제작진은 귀여운 외모로 다양하고 잔인한 살인을 저질러 더욱 오싹한 베이비가 공포 영화계에 길이 남을 역대급 비주얼로 새로운 공포 영화 캐릭터의 심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 23일(금) 21시 50분부터 23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해피데스데이1(Happy Death Day)>이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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