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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피스> “당신들 대체 뭘 숨기는 거야! 고아성·박성웅 주연 스릴러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4일(토) 15시 2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오피스(Office)>가 방송된다.

2015년 9월 3일 개봉된 홍원찬 감독, 고아성, 박성웅 주연의 <오피스>는 관람객 평점 7.08, 네티즌 평점 6.40, 누적관객수 441,208명을 기록한 111분 분량의 스릴러영화다.

네이버 영화가 소개하는 영화 <오피스> 속으로 들어가 보자.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온 이 곳. 그들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사진=네이버 영화>

어느 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착실한 회사원인 김병국 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이에 형사 종훈은 그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모두들 말을 아끼고, 특히 김과장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미례 인턴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눈치다. 게다가 종훈은 김과장이 사건 직후 회사에 들어온 CCTV 화면을 확보하지만, 그가 회사를 떠난 화면은 어디에도 없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김과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동료들은 불안에 떠는 가운데, 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영화 제작진은 <오피스>에서 주목할 부분이 거의 모든 촬영이 사무실 내에서 이뤄진 만큼, 보다 리얼한 배경을 연출하기 위해 실제 부산에 위치한 빌딩의 한 층을 빌려, 딱딱하고 보수적인 제일 F&B 영업 2팀의 환경을 그대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실제로 영화 속에서 영업 부서의 슬로건인 ‘도전’, ‘창의’, ‘열정’이나 회사의 목표인 ‘10개 파워 브랜드 확보’, ‘매출 40억 원 달성’ 등 회사에 있을 법한 소품들이 눈에 띄어 영업 2팀의 직원들이 겪는 강박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공간에 있어서는 영업 1팀, 2팀, 3팀을 분리해 구현하는 동시에 파티션마다 영업을 위한 대리점 리스트나 판촉 기획안 문서들, 사원증 같은 회사 소품들을 배치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오피스>는 세계 3대 영화제인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데 이어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제48회 시체스 국제영화제까지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체스 영화제는 SF, 공포,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판타스틱 장르에 초점을 맞춘 명망 높은 장르 영화제로 이전에 한국 영화로는 <신세계>, <올드보이>, <도둑들> 등 작품성과 흥행력을 모두 갖춘 영화들이 초청된 바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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