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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쌔신 크리드> “시공간 모든 것이 허용된다!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5일(일) 12시부터 14시 2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어쌔신 크리드(Assassin's Creed)>가 방송된다.

2017년 1월 11일 개봉된 저스틴 커젤 감독,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제레미 아이언스, 아리안 라베드, 브렌단 글리슨, 마이클 K. 윌리엄즈 주연, 칼럼 터너, 브라이언 글리슨 조연의 <어쌔신 크리드>는 관람객 평점 7.29, 네티즌 평점 7.09, 누적관객수 355,813명을 기록한 115분 분량의 판타지액션영화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칼럼’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액션작품이다. 과거와 미래, 리얼과 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설정으로 또 하나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인 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영화 속 현대의 ‘칼럼’이 ‘애니머스’라는 최첨단 기계로 유전자 메모리를 통해 500년 전의 조상 ‘아귈라’에 연결된다는 설정은 호기심과 의아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나아가 극 중 ‘칼럼’은 단순히 ‘아귈라’의 과거를 ‘본다’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자유 의지를 없애고 통제와 질서를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구축하려는 템플 기사단에 맞서 저항하고 반대하고 생각할 권리인 인간의 자유 의지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암살단의 일원인 ‘아귈라’가 겪는 모든 것을 ‘칼럼’이 ‘체험’하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기존의 시공간에 대한 관념을 새롭게 할 <어쌔신 크리드>의 세계관은 스페인 로케이션, CG를 최소화하고 리얼리티를 살린 액션, 의상 등으로 영화라는 예술영역이 꿈꿀 수 있는 최대치를 완성시켰다. ‘칼럼’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는 “<어쌔신 크리드>의 세계관은 영화적인 경험에 아주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어쌔신 크리드>가 다른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들과 차별 되는 지점은 바로 애니머스를 통해 전혀 다른 시대를 경험한다는 설정이다. 이는 현대와 또 다른 시대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영화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거대한 세계관을 보여주는데 큰 역할을 한다.

<어쌔신 크리드> 속에서 현대만큼 중요한 배경이 되는 시대가 바로 15세기 스페인이다. 종교라는 이름 아래 민중들의 자유가 억압당하고 있었고, 잔혹한 종교재판이 강행되던 시대다. 영화에는 중세 유럽의 잔혹한 산물인 종교재판 현장이 생생하게 구현돼 유럽사 서적을 읽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데, 특히 그 중에서도 종교재판에서 가장 많이 행해졌던 사형 방식 중 하나인 화형식을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겨 담았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Michael Fassbender)는 1977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2001년 HBO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 <스노우맨>, <송 투 송>,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에이리언: 커버넌트>, <파도가 지나간 자리>, <어쌔신 크리드>, <엑스맨: 아포칼립스>, <헝거>, <스티브 잡스>, <맥베스>, <슬로우 웨스트>, <프랭크>,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노예 12년>, <1>, <카운슬러>, <셰임>, <피쉬 탱크>, <헤이와이어>, <프로메테우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제인 에어>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벤쿠버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6년 노스캐롤라이나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5년 오스틴비평가협회상 남우주연상, 2015년 제41회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14년 엠파이어 어워즈 남우조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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