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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델마> “특별한 능력과 비밀을 둘러싼 초자연적 공포스릴러! 에일리 하보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5일(일) 19시 40분부터 22시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델마(Thelma)>가 방송된다.

2018년 8월 15일 개봉된 요아킴 트리에 감독, 에일리 하보, 카야 윌킨스 주연의 <델마>는 관람객 평점 7.87, 네티즌 평점 7.34, 누적관객수 7,072명을 기록한 116분 분량의 미스터리스릴러영화다.

영화 <델마>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 후 생각대로 이뤄지는 감당할 수 없는 능력이 깨어난 특별한 그녀 ‘델마’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은 영화에 대해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는 인물이 언젠가는 그 운명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또한 “진정으로 새로운 걸 시도하는, 독창적인 스릴러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영화 제작진은 <델마>가 생각대로 이뤄지는 주인공 ‘델마’의 능력만큼 압도적인 에너지로 가득해 기이하고 차가운 공포감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유명한 영화광으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를 비롯 잉그리드 버그만, 브라이언 드 팔마,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영화를 보고 자라온 요아킴 트리에 감독은 그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불안과 공포의 이미지들을 시각화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특히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초인지대>에서 나타나는 존재론적 암시에 마음이 끌렸던 그는 공동 각본가인 에스킬 보그트와 함께 애드리안 라인의 <야곱의 사다리>, 토니 스콧의 <악마의 키스> 등을 보며 상상 속 이미지를 현실화 시켜 나갔다. 뿐만 아니라 전작 <라우더 댄 밤즈> 속 어린 동생의 이야기나 <오슬로, 8월 31일>에서 나타난 고독의 우울한 정서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성장 서사를 사용해 미스터리 스릴러 특유의 불안과 공포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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