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성마이맥 홈페이지>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4일(수) 대성마이맥은 2019 9월 모의고사 직후부터 채점,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와 전 영역 강사들의 실시간 해설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9월 모의평가(이하 9평)는 수능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마지막으로 시행하는 시험이자, 반수생의 유입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 더욱 많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수능 전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여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향후 학습 전략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이에 대성마이맥에서는 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빠른 점수 확인은 물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합격예측 서비스는 수시와 정시 중 유리한 전형을 확인하고 9평 성적으로 목표 대학과 학과에 합격할 가능성까지 예측할 수 있다.

9평 직후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한 영역별 해설강의는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며 9평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학습전략을 짚어볼 계획이다. 국어 전형태, 김승리, 김상훈,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과학탐구 윤도영, 정훈구, 김지혁, 한국사 권용기 등 대표 강사를 비롯한 대성마이맥 강사진이 참여한다. 같은 과목에 여러 강사의 분석이 제공되는 만큼 다양한 접근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시험을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사전 예약하고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전원에게 4만원 상당의 수시합격예측 이용권을 제공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등의 선물을 추첨을 통해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자가 아니라도 시험 당일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에게 맛있는 간식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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