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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일곱 쌍둥이의 서바이벌 팀플레이! 누미 라파스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7일(토) 17시부터 19시 4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What Happened to Monday?)>가 방송된다.

2018년 2월 22일 개봉된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주연의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관람객 평점 8.50, 네티즌 평점 8.3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903,195명을 기록한 123분 분량의 범죄액션영화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의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일곱 쌍둥이의 팀플레이 액션물이다. 신선한 발상과 독창적인 소재, 눈을 뗄 수 없는 통쾌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 영화는 인구 통제 사회를 배경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한 명의 인물로 위장한 채 살아가는 독특한 설정이다. 누미 라파스의 완벽한 1인 7역의 연기가 출중하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누미 라파스가 연기한 일곱 명의 쌍둥이를 촬영하는 것은 누미 라파스에게도, 제작진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일곱 쌍둥이 자매가 한 번에 등장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촬영팀은 각각의 장면마다 모두 다른 기술을 사용해야만 했다. 복장부터 기술적인 요소들은 물론, 모션 제어장치를 사용하는 것 역시 힘들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었던 것이다.

토미 위르콜라 감독과 제작진은 여러 기술을 혼합해 <월요일이 사라졌다>만을 위한 촬영 방법을 고안해냈다. ‘리볼버’라고 부르는 소형 모션 제어장비를 최대한으로 이용, 어떤 영화에서도 사용하지 않았던 기술을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위해 사용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촬영 현장에는 누미 라파스를 연기하는 대역들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누미 라파스는 할리우드의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2012)에서 ‘엘리자베스 쇼’ 박사 역을 맡아 강인한 모습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일곱 쌍둥이인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 캐릭터를 모두 맡게 되어 그녀의 연기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을 한 것이다.

주연을 맡은 누미 라파스(Noomi Rapace)는 1979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TV4 드라마 <Tre kronor>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엔젤 오브 마인>, <스톡홀름>, <월요일이 사라졌다>, <브라이트>, <스파이 게임>, <에이리언: 커버넌트>, <차일드 44>, <더 드롭>, <패션, 위험한 열정>, <베이비콜>, <프로메테우스>, <밀레니엄: 제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 <셜록홈즈: 그림자 게임>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0년 제15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주연상, 2010년 제34회 상파울루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2010년 굴드바게 시상식 여우주연상, 2010년 제50회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축제 미니시리즈부문 여우주연상, 2008년 덴마크 비평가상 여우주연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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