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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터키의 로마 유적지 ‘히에라 폴리스의 파묵칼레’, 시골마을 기행 ‘준다섬과 초마닥’
터키의 로마 유적지 ‘히에라 폴리스의 파묵칼레’, 시골마을 기행 ‘준다섬과 초마닥’ <사진=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2일(목) 20시 50분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류성완(동화고등학교 역사 교사)의 로마로 가는 길 제4부 “터키의 로마 유적지 ‘히에라 폴리스의 파묵칼레’, 시골마을 기행 ‘준다섬과 초마닥’”이 방송된다.

“로마 이전의 역사는 로마로 흘러갔고 로마 이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부터 흘러나왔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했던 천년의 제국, 로마! 지중해를 호수라 생각했던 위대한 로마제국은 사라졌지만 로마로 통하던 길은 아직도 계속된다. 땅도, 바다도 심지어 하늘까지 모두 로마의 것이었던 영광의 흔적을 따라 가는 길!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무엇을 마주하게 될까?

△제4부 터키의 로마 유적지 ‘히에라 폴리스의 파묵칼레’, 시골마을 기행 ‘준다섬과 초마닥’ : 로마로 가는 길은 터키의 로마 유적지 히에라 폴리스에서 찾을 수 있다. 원형경기장과 신전이 그대로 남아있는 이곳은 로마의 ‘성스러운 도시’로 통했고 로마 귀족들은 그 아래 파묵칼레에서 망중한을 즐겼다.

여전히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 파묵칼레는 현지인들에게 유적지가 아닌 일상의 쉼터. 파묵칼레에서 현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터키의 한적한 어촌 준다 섬으로 향한다.

이곳에서 목걸이를 만들어 파는 노부부를 만나 부부의 집에 우연히 초대를 받는다. 낯선 여행자를 자식처럼 따뜻하게 맞아주는 노부부의 정은 소박한 터키식 밥상에서 그대로 느껴진다. 평생을 서로 그리워하다 이제야 만났다는 노부부는 막 사랑을 시작한 풋풋한 연인의 모습이다.

터키의 로마 유적지 ‘히에라 폴리스의 파묵칼레’, 시골마을 기행 ‘준다섬과 초마닥’ <사진=EBS 세계테마기행>

터키의 시골마을 기행은 작은 마을 초마닥으로 이어진다. 마을 입구에서 터키의 전통 경기인 오일 레슬링이 펼쳐지는데 한국에서 온 여행자에게 레슬링을 권하는 마을 사람들. 흥미진진한 경기를 구경하기 위해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들고 응원 열기는 올림픽 경기 못지않게 뜨거운데. 초마닥 마을을 떠나 아나톨리아 고원에 자리한 카파도키아로 가는 길. 이곳에서 박해를 피해 은둔의 삶을 살아야했던 고대 로마인들의 숨결을 느껴본다.

한편 내일 13일(금)에는 류성완(동화고등학교 역사 교사)의 로마로 가는 길 제5부 “신의 숨결이 머무는 곳”이 방송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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