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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 인과연> “천년의 비밀이 밝혀진다! 하정우·주지훈·김향기·마동석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토) 20시 40분부터 23시 20분까지 SBS에서 추석특선영화로 영화 <신과함께 인과연>이 방송된다.

2018년 8월 1일 개봉된 김용화 감독, 하정우·주지훈·김향기·김동욱·마동석 주연의 <신과함께 인과연>은 관람객 평점 8.63, 네티즌 평점 7.7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2,276,115명을 기록한 139분 분량의 판타지영화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귀인 자홍을 환생시키기 위한 일곱 지옥의 재판을 중점적으로 보여줬다면, <신과함께-인과연>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를 배경으로 방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저승에서는 1부의 원귀였던 수홍이 저승 삼차사의 환생을 담보로 마지막 49번째 재판의 주인공이 되어 강림과 새로운 지옥 재판을 이어나가고, 이승에서는 염라대왕의 명으로 망자를 데리러 간 해원맥과 덕춘이 자신들조차 몰랐던 삼차사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을 만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저승과 이승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감춰져 있던 삼차사의 이야기가 점차 드러나고, 천 년 동안 복잡하게 얽힌 이들의 ‘인(因)’과 ‘연(緣)’, 그리고 그들이 겪어내야 했던 사연들이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승과 저승, 현재와 과거의 교차를 통해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김용화 감독의 말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은 각기 다른 배경 속에서 진행되는 스토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얽히고설켜 관객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신(神)이기 전 인간이었던 그들, 저승 삼차사의 숨겨진 비밀!”

영화 <신과함께 인과연>에서는 1부에서는 드러나지 않았던 저승 삼차사의 과거가 서서히 드러난다. 1부에서도 밝혔듯이 해원맥과 덕춘은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한 채 천 년 동안 저승 차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우연히 성주신이 자신들을 저승으로 데려갔던 저승 차사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신이 되기 전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오직 강림만이 그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지만 입을 열지 않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가 전개될수록 “신이기 전, 평범한 인간이었던 그들이 왜 저승 차사가 되었을까?”라는 물음을 가지게 된다. 그들이 어디서 왔고,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였으며, 왜 저승 차사가 될 수밖에 없었는지의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관객들은 새로운 저승 삼차사와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하정우는 “조금 더 입체적이고, 감정적 온도가 높아진 삼차사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전해 그들이 보여줄 ‘인과 연’의 모습은 과연 어떤 것일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하정우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영화배우 김용건의 아들로도 유명하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남우주연상, 2015년 제3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르네상스상, 2015년 제20회 춘사영화상 남자 우수연기상, 2014년 제34회 황금촬영상 대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PMC : 더 벙커>, <신과함께-인과 연>, <1987>, <신과함께-죄와 벌>, <싱글라이더>, <터널>, <아가씨>, <암살>, <군도 : 민란의 시대>, <더 테러 라이브>, <베를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황해>, <의뢰인>, <국가대표>, <추격자>, <두번째 사랑>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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