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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 “나와 닮은 아이를 만났다! 한지민·김시아·이희준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2일(목) 23시부터 13일(금) 0시 40분까지 tvN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미쓰백>이 방송된다.

2018년 10월 11일 개봉된 이지원 감독, 한지민·김시아·이희준 주연의 <미쓰백>은 관람객 평점 9.25, 네티즌 평점 9.10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731,010명을 기록한 98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미쓰백>은 이지원 감독이 직접 겪은 일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이지원 감독은 몇 년 전, 옆집에 살고 있던 아이가 도움이 필요해 보였지만 상황 때문에 손길을 내밀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꾸준히 벌어지고 있는 아동 학대 관련 뉴스를 보며 그때의 사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시나리오 집필을 시작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 감독은 “<미쓰백>을 통해 용기 내지 못했던 분들도 주위를 둘러보고 ‘지은’과 같은 아이들을 한 명이라도 더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작품의 따뜻한 의도를 전했다. 이에 이희준은 “시나리오가 정말 좋았다. 굵은 붓으로 그은 느낌이었는데, 감독님의 분명한 생각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자신을 지키려다 전과자가 되고 세상을 등진 여자, 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아이가 서로를 만나 함께 세상으로 나아간다는 <미쓰백>의 이야기는 그동안 아동 학대를 다루었던 여타 작품과는 달리 모성애보다 우정과 연대에 힘을 실음으로써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에 한지민은 “외롭고 아프게 살아가고 있을 ‘백상아’와 ‘지은’ 같은 인물을 통해 함께 아파하고 공감하며 마지막엔 희망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며 호소력 짙은 영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시아 또한 “’지은’과 같은 아이가 있다는 것에 놀랐다. 이 영화를 통해 고통받는 ‘지은’이 우리 주변에 항상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미쓰백>에서 청순의 대명사 한지민이 세상에 배신당한 ‘백상아’로 파격적으로 변신했다. 그녀의 연기 인생 중 가장 폭발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를 펼치고 있다. 네이버 영화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보여 온 한지민이 이번엔 험난한 세상에 상처받았지만 강인함을 간직한 ‘백상아’로 등장해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한지민은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미쓰백>, <두개의 빛 : 리루미노>, <밀정>, <하이드 지킬, 나>, <장수상회>, <역린>, <플랜맨>, <옥탑방 왕세자>,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카인과 아벨>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39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2018년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2018년 제3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 2018년 제6회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 어워즈 마리끌레르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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