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미쓰 와이프> “가족인데 이상하게 낯설다?! 엄정화·송승헌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1일(수) 14시 40분부터 17시까지 영화채널 슈퍼액션에서 영화 <미쓰 와이프>가 방송된다.

2015년 8월 13일 개봉된 강효진 감독, 엄정화(연우), 송승헌(성환) 주연의 <미쓰 와이프>는 관람객 평점 8.68, 네티즌 평점 8.92를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988,451명을 기록한 125분 분량의 코미디영화다.

영화 <미쓰 와이프>는 잘나가는 싱글변호사 이연우(엄정화)가 뉴욕 본사발령을 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했고 깨어났을 땐 병원이 아닌 죽은 자들이 모여든다는 사후세계에 오게 되면서 펼쳐지는 요절복통 코미디영화다.

<사진=네이버 영화>

당황하는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죽은 영혼들을 관리하는 이소장. 그는 딱 1개월 동안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면 원래의 일상을 되돌려주겠다고 약속했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싶었던 연우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동의한다. 그리고 곧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된 채로 깨어나게 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바뀐 인생은 원래 살았던 일상과는 너무도 달랐던 것이다.

연기학원 보내달라며 밥투정하는 여고생 딸 하늘, 밥 먹여주랴 유치원 보내랴 온갖 치다꺼리를 다해줘야 하는 꼬꼬마 아들 하루, 지나치게 자상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남편 성환(송승헌). 일찍부터 독신주의선언을 하며 연애와 가정하고는 담을 쌓아온 연우에겐 한 달이 아니라 하루도 적응 못할 생활이었다. 그래서 하루가 멀다 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들을 몰고 왔고 가족들은 하루아침에 딴판으로 변해버린 아내와 엄마를 이상하게 여겼다. 연우 또한 금방이라도 원래세계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간절했지만 이소장과의 약속 때문에 간신히 눌러 참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엄정화는 1969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한 영화배우이자 가수다. 영화로는 <오케이! 마담>, <미쓰 와이프>, <끝과 시작>, <몽타주>, <댄싱퀸>, <베스트셀러>, <해운대>, <인사동 스캔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Mr. 로빈 꼬시기>, <호로비츠를 위하여>, <오로라 공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싱글즈>,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마누라 죽이기>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3년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최우수연기상, 2013년 제50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 2012년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2003년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2001년 SBS 가요대전 10대 가수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