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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빠생각> “한국전쟁 어린이 합창단 실화 작품! 임시완·고아성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토) 13시 20분 채널A에서 추석특선영화 <오빠생각>이 방송된다.

2016년 1월 21일 개봉된 이한 감독, 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오빠생각>은 관람객 평점 8.50, 네티즌 평점 8.49, 누적관객수 1,069,962명을 기록한 124분 분량의 전쟁영화다.

1950년 6월 25일 발발하여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되기까지 약 3년여에 걸친 한국전쟁. 가족과 형제, 친구를 잃었으며 누구도 희망을 바라볼 수 없었던 시기, 가장 비극적이고 참혹한 그곳에서 여리고 작은 아이들의 해맑은 노랫소리가 감동과 위로가 되어 울려 퍼지기 시작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격전의 전장과 군 병원 등지에서 위문공연으로 시작해 휴전 직후 미국 전역, 60년대에는 일본, 동남아, 유럽까지 순회공연을 이어갔던 어린이 합창단. 전쟁으로 인해 많은 것을 잃은 이들을 순수하고 맑은 음성으로 보듬었던 한국전쟁 당시 어린이 합창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전쟁터 한가운데서 가족과 동료를 잃고 홀로 살아남았지만 그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상처로 괴로워하는 군인 ‘한상렬’. 그가 전쟁통에 부모를 잃고 위험에 방치된 아이들을 만나면서 이들만은 꼭 지키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이를 통해 척박한 전쟁터에서 희망과 웃음을 찾아가는 모습은 깊은 감동과 함께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사진=네이버 영화>

아이들을 위하는 ‘한상렬’의 순수한 마음과 노래를 통해 비로소 전쟁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아이들의 변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오빠생각>. 여기에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잠시나마 노래를 통해 긴장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 고향에 대한 향수에 젖어드는 군인들의 모습은 총성보다 강한 노래가 불러일으키는 조용하지만 위대한 기적으로 진한 울림을 전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임시완은 1988년에 태어났으며, 2010년 ZE:A 싱글 앨범 ‘Nativity’로 데뷔한 가수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원라인>, <오빠생각>, <리오2>, <변호인>, <연애를 기대해>, <미생 프리퀄> 등이 있다. 방송으로 <왕은 사랑한다>, <미생>, <트라이앵글>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제1회 더 서울어워즈 인기상, 2015년 제4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 중편드라마부문 남자우수연기상, 2015년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심사위원 특별상,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2015년 제10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아시아특별상 배우 부문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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