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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완득이> “내 생애 최악의 만남 그리고 최고의 반전! 김윤석·유아인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4일(토) 17시 30분 MBN에서 추석특선영화 <완득이>가 방송된다.

2011년 10월 20일 개봉된 이한 감독, 김윤석, 유아인 주연의 영화 <완득이>는 네티즌 평점 8.77, 누적관객수 5,311,353명을 기록한 107분 분량의 영화다.

영화 <완득이>는 세상으로부터 숨는 게 편한 열여덟 살의 반항아 ‘완득’과 그를 세상 밖으로 끊임없이 끄집어내려는 선생 ‘동주’,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서로에게 멘토이자 멘티가 되어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동주는 완득의 담임선생이지만 그가 가르치는 건 공부가 아닌, 세상 밖으로 나와 당당하게 함께 걷는 법이다. 아이들 앞에서 완득의 숨기고픈 가정사를 거침없이 얘기해놓고 그것이 부끄러울 것 뭐 있냐고 되묻는 동주. 완득으로서는 죽기보다 싫은 순간이지만, 숨기는 것보다 아무렇지 않게 드러내는 것이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는 동주의 끈질긴 멘토링은 완득을 변화시키는 출발점이 된다. 그렇게 단순한 사제지간을 뛰어넘어 인생의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맺는 완득과 동주.

비록 그들의 멘토링은 거칠고 투박한 방식이지만 그 안에서 서로의 삶을 변화시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두 남자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나에게도 저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설레는 희망을 품게 한다. 때로는 철천지원수 같고, 때로는 가족 같은 두 남자의 교감을 따스한 시선과 유쾌한 터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윤석은 1968년 부산시에서 태어났고, 1988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암수살인>, <1987>, <남한산성>,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검은 사제들>, <극비수사>, <쎄시봉>, <타짜-신의 손>, <해무>,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도둑들>, <남쪽으로 튀어>, <완득이>, <황해>, <전우치>, <거북이 달린다>, <추격자>, <즐거운 인생>, <타짜>, <천하장사 마돈나>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3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12년 제3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2008년 제4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남우주연상, 2008년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 2008년 제29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유아인은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과를 졸업했고,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영화로는 <국가부도의 날>, <버닝>, <시카고 타자기>, <좋아해 줘>, <육룡이 나르샤>, <베테랑>, <사도>, <밀회>, <우아한 거짓말>, <패션왕>, <성균관 스캔들>, <완득이>, <하늘과 바다>,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좋지 아니한가>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7년 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 포토제닉상, 2016년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인기영화인 남자배우, 2016년 제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2016년 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최우수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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