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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수상회> “꽃보다 연애가 찾아온다! 박근형·윤여정·조진웅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5일(일) 17시 30분 MBN에서 추석특선영화 <장수상회>가 방송된다.

2015년 4월 9일 개봉된 강제규 감독,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주연의 <장수상회>는 관람객 평점 8.70, 네티즌 평점 8.88, 누적관객수 1,166,229명을 기록한 112분 분량의 로맨스·드라마영화다.

영화 <장수상회>는 70살 연애초보 ‘성칠(박근형)’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꽃집 여인 ‘금님(윤여정)’,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 연애를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첫사랑보다 서툴고, 첫 고백보다 설레고, 첫 데이트보다 떨리는 특별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어느덧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성칠과 금님. <장수상회>는 이들 인생의 마지막, 다시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순간에 불현듯 찾아온 가슴 떨리는 사랑을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판타지와 멜로의 절묘한 조화를 담아냈던 <은행나무 침대>, 한국 최초의 첩보 액션 장르 안에서 진한 멜로를 녹여낸 <쉬리> 등 강렬한 드라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강제규 감독이 연애와 사랑을 담은 감동드라마다.

영화 제작진은 한 평생 무뚝뚝하고 거칠게만 살아왔을 것 같은 까칠한 성칠과 누구에게나 친절한 소녀 감성의 꽃집 여인 금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떨리는 만남과 서로를 향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서는 연애 과정은 여느 20, 30대 젊은 세대의 사랑과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공감대를 자극한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금님의 데이트 신청에 10대처럼 당황하는 성칠과 그의 생각으로 밤잠 설치는 금님은 사랑에 대한 풋풋한 감성과 떨림을 그대로 간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상기시킨다. 특히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쿨한 연애가 유행이 된 요즘, 서로를 향한 진심과 깊은 배려로 다가서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전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윤여정은 1947년 경기도에서 태어났고,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그것만이 내 세상>, <산나물 처녀>, <죽여주는 여자>, <장수사회>, <뒷담화>, <돈의 맛>, <하녀>, <여배우들> 등이 있다. 방송으로 <윤식당1·2>, <디어 마이 프렌즈>, <참 좋은 시절>, <여왕의 교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2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2011년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여우조연상, 2011년 제8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2010년 제6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문화예술 부문, 2010년 제12회 시네마닐라 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여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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