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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당> “가야사를 불태운 흥선대원군 실화 배경, 조승우·지성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2일(목) 11시 40분부터 14시 20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명당(明堂)>이 방송된다.

2018년 9월 19일 개봉된 박희곤 감독, 조승우·지성·김성균·백윤식·문채원·유재명·박충선 주연의 <명당>은 관람객 평점 7.75, 네티즌 평점 7.08을 받았고, 누적관객수 2,086,418명을 기록한 126분 분량의 영화다.

<명당>은 권력의 가랑이를 기어 다닌 왕족 흥선대원군(지성)과 땅으로 모든 걸 잃은 지관 박재상(조승우)이 세도가를 향한 통쾌한 복수극을 펼치는 영화다. 왕이 되려는 자, 명당을 차지하라. 두 임금을 배출한다는 천 년의 명당 가야산 가야사. 왕이 된다는 진혈과 나라가 망하게 되는 사혈이 공존한다. 가야사 터와 금탑 터, 진혈은 과연 어디인가? 진혈을 차지하고 이 나라의 왕이 될 자는 누구인가? 이 영화는 명당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계략과 음모, 배신. 가야사를 불태운 대원군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풍수지리란 땅의 성격을 파악하여 좋은 터전을 찾는 사상으로, 산수의 형세와 방위 등의 환경적인 요인을 인간의 길흉화복과 관련 지어 집과 도읍 및 묘지를 가려잡아야 한다는 세계관을 말한다고 밝혔다. 삼국시대 때 도입된 풍수지리는 고려 시대에 전성기를 이루며 조선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고려의 도읍지인 개경과 조선의 도읍지인 한양은 풍수지리 입장에서 보면 거의 완벽한 명당자리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풍수의 중요함은 비단 과거의 이야기로 그치지 않는다. 현재까지도 우리는 풍수지리에 근거를 둔 가장 좋은 땅, 즉 ‘명당’을 믿고 그 곳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사업 번창이나 학업 증진에 좋은 기운을 준다는 ‘명당’의 위치를 찾고, 일상생활 속에서도 극장, 도서관, 카페 등 좋은 자리를 찾는다. 이렇듯 풍수지리로 인해 인간의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은 우리 생활에 깊숙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영화 <명당>은 풍수지리로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점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자신의 운명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관점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조승우는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한 영화배우 겸 뮤지컬배우다. 영화로는 <명당>, <비밀의 숲>, <내부자들>, <암살>, <신의 선물-14일>, <복숭아나무>, <마의>, <퍼펙트 게임>, <불꽃처럼 나비처럼>, <고고70>, <타짜>, <도마뱀>, <말아톤>, <하류인생>, <클래식>, <H>, <YMCA 야구단>, <후 아 유>, <와니와 준하>, <아미지몽>, <춘향뎐>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16년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남자인기상,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인기스타상, 2012년 MBC 연기대상 대상, 2012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최우수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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