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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엠 마더> “썩은 사회를 향한 엄마의 복수! 제니퍼 가너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4월 11일 개봉된 피에르 모렐 감독, 제니퍼 가너 주연의 <아이 엠 마더>는 관람객 평점 8.66, 네티즌 평점 7.52, 누적관객수 94,119명을 기록한 스릴러액션영화다.

영화 <아이 엠 마더>는 부패한 권력을 향해 ‘라일리(제니퍼 가너)’가 펼치는 차갑고 강렬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액션작품이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라일리'의 일상은 마약 조직원들에 의해 남편과 딸이 살해당하면서 비극으로 바뀐다. 그녀는 법정에서 정확하게 용의자들을 지목하지만 마약 카르텔의 검은 돈에 매수된 사법 시스템은 그들에게 죄를 묻지 않는다. 결국 범인들은 풀려나게 되고, 이에 ‘라일리’는 자신의 손으로 관계된 모든 자들을 응징할 것을 결심하며 거액의 돈과 함께 자취를 감춘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는 ‘라일리’가 사라지고 5년 후, 카르텔 조직원들의 시체를 놀이공원 관람차에 매달아 놓은 장면으로 그녀가 펼치는 복수의 서막을 알린다. 그전까지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라일리’의 분노와 슬픔에 공감했던 관객들은, 완전히 달라진 그녀가 본격적으로 보여줄 통쾌한 복수극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마음으로 영화를 지켜보게 된다.

‘라일리’의 복수는 매섭고 강렬하다. 잘못된 판결을 내린 판사부터 가족을 죽인 범인과 그들이 속한 카르텔 조직까지 서서히, 하지만 확실한 응징을 보여준다. 여기에 혈혈단신 그들의 거처로 홀로 침투해 벌이는 숨 막히는 맨몸 액션과 거친 총격전이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제니퍼 가너는 지난 2002년, J.J. 에이브럼스의 첩보 액션 드라마 [앨리어스]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고, 2006년 피플즈 초이스 어워드에서는 안젤리나 졸리를 제치고 액션 스타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오리지널 액션 여배우다. [앨리어스]로 생동감 있고 스타일리시한 액션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그녀는 마블 코믹스 원작 히어로 영화 <데어데블>, <엘렉트라>로 국내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붉은 수트를 입은 여성 히어로로 변신한 그녀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며 악당을 무찌르는 통쾌한 액션을 통해 관객들을 압도했다. 이후 <주노>, <발렌타인 데이> 등 따뜻하고 감성적인 캐릭터가 돋보인 작품부터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여의사 ‘이브’로 분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까지 다양한 장르를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여 왔다.

오늘 12일(목) 17시부터 19시 5분까지 영화채널 스크린에서 영화 <아이 엠 마더(Peppermint)>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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