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15일(일) 전국 399만대, 수도권에서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의 귀경차량이 몰려 오후 시간대 막바지 귀경차량으로 인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나 평소 주말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교통상황으로 귀경방향은 혼잡하나 귀성방향은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측했다. 귀경방향은 8시부터 10시까지 시작하며, 15시부터 17시까지 가장 혼잡하며, 23시부터 24시까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경부고속도로(서울)는 오전 9시부터 혼잡하기 시작해 15시에 가장 혼잡하며, 24시경 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해안고속도로(서울)는 오전 10시부터 혼잡하기 시작해 16시에 가장 혼잡하며, 24시경 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중부고속도로(서울)는 오전 9시부터 혼잡하기 시작해 15시에 가장 혼잡하며, 24시경 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영동고속도로(서울)는 오전 14시부터 혼잡하기 시작해 15시에 가장 혼잡하며, 23시경 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서울)는 10시부터 혼잡하기 시작해 13시에 가장 혼잡하며, 24시경 혼잡이 해소될 전망이다.

<자료=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정체현상이 당일 교통상황에 다라 달라질 수 있으며, 출발 전 앱(고속도로 교통정보), 콜센터(1588-2504) 등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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