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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누구에게나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다! 최지우·이상윤 주연”
<사진=tvN>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9월 16일(월) 12시 20분부터 17시 30분까지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1~4회, 17일(화) 13시 10분부터 18시 30분까지 5~8회가 방송된다.

<두번째 스무살>은 2015년 8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tvN에서 방영된 16부작 드라마로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그녀 '하노라(최지우)' 앞에 스무 살 캠퍼스 라이프가 난생처음 펼쳐지고,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멘붕과 소통을 그린 청춘응답프로젝트다.

김형식 연출, 소현경 극본의 최고시청률 7.2%를 기록한 작품이다. 출연진은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박효주, 정수영, 최윤소 등이다.

tvN에서 소개하는 <두번째 스무살>의 제작의도 속으로 들어가 보자.

누구에게나 멈춰서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다. 지금 아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스무 살 청춘들은 지금 시점에서 도저히 모를 아련한 아쉬움과 미련. 물론 현실의 우리들은 절대,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

그런데 마치 마법처럼, 타임 슬립처럼 인생에서 잃어버린, 단절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 한 여자가 있다. 소녀에서 바로 아줌마가 된 여자, 꽃봉오리 상태에서 바로 할미꽃이 된 여자,

빵빵하게 공기 채워진 통통 튀던 공에서 바람 빠져 굴러만 다니는 공이 된 여자, 하노라다.

‘어떤 어른 인간으로 살 것인가!’ 가 결정되는 곳’ 동시에 ‘어떤 어른 인간으로 살 것인가!’를 결정하는 곳’ 사랑도 피고 로맨스도 피고 우정도 피고 배신도 피어나는 그 곳, ‘캠퍼스!’ 인생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무 살 아들과 함께 대학에 입학하는 여자, 하노라는 좌충우돌하며 캠퍼스에, 청춘 한가운데에 우뚝 서게 된다.

나이는 기성세대인데 현실은 청춘들과 다를 바 없는 ‘하노라’ 가 캠퍼스에서 청춘들에게 배우고, 기성세대에게 배반당하고 청춘들에게 위로 받고 소통하는 모습을 통해, ‘청춘’ 이라는 덫에 걸려들지 말고, ‘기성세대’ 라는 단어에 갇힐 필요도 없다는 것을, 삶이라는 건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에게나 죽을 때까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그래서 그대들도, 우리들도 외롭고 힘든, 그래서 서로가,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과 소통이 필요한 ‘한 사람’ 일 뿐이라는 걸 나누고 싶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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