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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키퍼스 와이프>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비밀작전!”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6일(월) 15시 10분부터 17시 4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가 방송된다.

2017년 10월 12일 개봉된 니키 카로 감독, 제시카 차스테인, 다니엘 브륄 주연의 <주키퍼스 와이프(The Zookeeper's Wife)>는 관람객 평점 8.58, 네티즌 평점 8.34, 누적관객수 11,888명을 기록한 126분 분량의 전쟁영화다.

영화 <주키퍼스 와이프>는 제2차 세계대전, 무기고로 변해버린 동물원에서 오로지 사랑으로 수백 명의 기적을 키워낸 숨겨진 영웅 ‘안토니나(제시카 차스테인)’의 특별한 비밀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전쟁의 참상 속 공포와 파괴의 시간 동안 폴란드 바르샤바 동물원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기적 같은 실화를 소재로 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실제로 1939년 독일 군대가 폴란드를 침공했을 무렵, 바르샤바에 살고 있었던 유대인들은 독일 나치에 의해 설립된 강제수용소인 게토에 강제 노역을 이유로 끌려갔다고 밝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에서도 독일의 홀로코스트가 자행되었으며 극심한 인종 차별과 인권 침해 및 유대인 학살뿐만 아니라 유대인을 도운 폴란드인 역시 당사자와 그들의 가족, 이웃까지도 살해하는 보복 정책을 펼쳤다. 동물원의 동물들과 유대인들을 살려내기 위한 ‘안토니나’의 특별한 구출 작전 스토리는 다이앤 애커먼에 의해 2007년 논픽션으로 재구성되어 출간되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북 2007, 2008 오리온 북 어워드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특히 동물원을 배경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휴머니즘을 담아냈다는 평을 받은 원작은 제시카 차스테인까지 완전히 매료시켰다. 뜨거운 사랑으로 위대한 용기를 낸 숨겨진 영웅 ‘안토니나’의 스토리에 감명받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안토니나’ 역으로 출연을 결정함과 동시에 제작까지 맡게 된 것. 그 결과 <주키퍼스 와이프>는 그동안 단편 <더 웨스터너>를 시작으로 <엘리노어 릭비>, 다큐멘터리 <아이 앰 제인 도> 등 제작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걷고 있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선택한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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