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커뮤니티
영화 <1급기밀> “김상경·김옥빈·최무성 주연, 방산비리 폭로 범죄실화”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6일(월) 14시 50분부터 16시 5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1급기밀>이 방송된다.

2018년 1월 24일 개봉된 홍기선 감독,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주연의 <1급기밀>은 관람객 평점 8.86, 네티즌 평점 8.87, 누적관객수 218,808명을 기록한 101분 분량의 드라마영화다.

영화 <1급기밀>은 국가라는 이름으로 봉인된 내부자들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하는 범죄 실화극이다. 2002년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외압설 폭로와 2009년 방산비리를 폭로한 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2002년 3월, 차세대 전투기 사업인 ‘F-X사업’의 시험평가를 책임지고 있는 공군시험평가단 부단장이던 조주형 대령이 국방부 핵심인사가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특정기종(F-15K)의 선택하고 시험평가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고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보했다고 밝혔다.

이 제보로 미국 내에서도 사실상 단종된 F-15K의 선정을 위해 부당한 압력을 넣은 사실과 국방부가 평가 기준을 조작하려 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한편 국방부는 조 대령을 2002년 4월 F-X 기종선정 발표 직전에 군사기밀 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고, 대법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형이 확정되는 고초를 겪었다. 그러나 조주형 대령의 폭로는 전투기 구매과정에서 약 2천 억이 넘는 돈을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김상경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8년 MBC 드라마 <애드버킷>으로 데뷔한 탤런트 겸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사라진 밤>, <궁합>, <1급기밀>, <살인의뢰>, <몽타주>, <타워>, <하하하>, <조용한 세상>, <극장전>, <내 남자의 로맨스>, <살인의 추억>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K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2014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2008년 그리메상 남자연기자상, 2007년 제1회 대한민국 영화연기대상 최고의 눈물연기상, 2002년 춘사대상영화제 남자신인상, 1999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 등이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