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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종 교수, 오순택 시인 등과 함께 하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가을여행주간 행사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19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토)을 시작으로 22일(일) 28일(토) 29일(일)까지 주말 4일간 고양의 한강하구를 소재로 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마련, 풍성한 가을을 선보일 예정이다.

21일과 22일은 <반려동물과 함께 힐링이야기>를 주제로 하여 프리스비, 어질리티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상근이 아빠로 유명한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방법부터, 놀이로 배우는 훈련교실, 티터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8일과 29일은 <자전거로 여는 생태이야기>를 주제로 자연해설가와 함께 철책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는 프로그램부터 느리게 가는 자전거대회까지, 가족 이벤트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교과서 속 시인(오순택)과 함께하는 행주마을 역사소풍, 한강의 깃대종으로 그린 나만의 연날리기, 행주어부가 들려주는 한강 물고기 이야기,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걷는 한강 달빛 걷기, 청사초롱에 소원 담아 걸기 등의 한강하구 생태 평화 특별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고양예고, 9사단 등의 한강석양음악회도 즐길 수 있으며, 한강하구의 명물이자 행주동의 특산 음식인 참게매운탕을 행주동 부녀회에서 준비하여 선착순 2-300명이 무료시식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끝으로 매일 밤 8시에는 가족과 함께 누워서 보는 영화제도 준비하여 21일과 22일은 동물을 주제로 한 베일리어게인, 나의 붉은 고래를, 28일과 29일은 스포츠를 주제로 한 챔피언스, 땡큐 대디 등의 가족 감동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 031-8075-3404로 하면 된다.

한편 <한강하구 평화이야기>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 생태테마관광 10선에도 선정되었으며, 1970년 무장공비 침투를 막기 위한 철책이 제거되면서 한강의 생태계 보고를 새롭게 선보이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 단계별로 추진하며, 한강의 생태·역사·평화를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장한별 기자  cstarc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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