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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라플란드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의 여름축제, 오울랑카 국립공원의 노래하는 요정”
라플란드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의 여름축제, 오울랑카 국립공원의 노래하는 요정” <사진=EBS 세계테마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9일(목) 20시 50분 EBS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 제4부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의 여름축제, 오울랑카 국립공원의 노래하는 요정”이 방송된다.

여름은 해가지지 않고, 겨울은 암흑의 시간이 긴 땅. 백야와 흑야, 극단적 환경이 빚어낸 환상의 풍경! 북유럽에서도 더 북쪽으로 가면 사람이 살기엔 너무 척박하고 힘들어 오랫동안 황무지로 인식되어 온 라플란드가 있다.

‘북쪽에 사는 야만인의 땅’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 천혜의 자연환경이 남아 있어 최근 유럽의 마지막 남은 야생으로 여행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일 년에 딱 세 달간 열리는 지상 최고의 트래킹 코스 스웨덴의 ‘쿵스레덴’, 빙하가 빚은 절경 노르웨이의 북극해 ‘피오르’, 핀란드 숲과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진짜 휴식! 장엄하고 경이로운 풍경과 수많은 즐길 거리까지. 숨겨져 있던 세계의 봉인 해제 기행, 라플란드로 떠난다.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의 여름축제, 오울랑카 국립공원의 노래하는 요정 :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그들은 숲으로 갈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여름의 숲에는 그들만의 별장인 뫼끼(mokki)가 있고, 베리와 버섯이 지천으로 깔려있다. 어디를 보아도 녹색의 푸르름이 가득한 여름의 숲, 그리고 그 숲속에 사는 요정을 만나본다.

라플란드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의 여름축제, 오울랑카 국립공원의 노래하는 요정” <사진=EBS 세계테마기행>

오울랑카 국립공원(Oulanka National Park)에는 노래를 사랑하는 요정들이 모여 있다. 핀란드의 여름은 그야말로 축제다. 핀란드 곳곳에서 서른 개가 넘는 연례 음악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혼자 있길 좋아하는 핀란드 사람들마저 끌어 모으는 것이 바로 음악의 힘이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발걸음을 옮겨 독특한 요정들을 만나러 가는 길은 날씨마저 변화무쌍하다. 쿠사모(Kuusamo)에는 곰과 같이 사는 괴짜 요정이 있다. 10살 때 숲에서 우연히 만난 곰과 사랑에 빠진 술로 씨는 27년 전부터 자립이 불가능한 6마리의 곰들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

술로 아저씨를 보자 좋아하는 곰의 모습은 마치 반려견처럼 보인다. 곰과의 특별한 일상을 쫓아가 본다. 이어, 다른 숲에 살고 있는 낚시광 미까와 보라색 혀를 가진 사뚜 부부를 만나며 숲이 선사하는 풍경과 유별난 라플란드의 요정들을 소개한다.

한편 내일 20일(금)에는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 제5부 “왕의 길, 쿵스레덴”이 방송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0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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