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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트로트기행, “흑산도 사리마을 해녀 삼총사, 미역 따러 나가세!”
트로트기행, “흑산도 사리마을 해녀 삼총사, 미역 따러 나가세!” <사진=EBS 한국기행>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19일(목) 21시 30분 EBS <한국기행>에서는 인생을 노래하다, 트로트 기행 제4부 “흑산도 사리마을 해녀 삼총사, 미역 따러 나가세!”가 방송된다.

트로트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화려한 조명을 받지 못했을 뿐 트로트는 언제 어디서나 불려왔다. 서러운 세월을 살아야 했던 어머니가 흥얼거리던 노래, 모질고 험한 일의 고단함을 잊기 위해 아버지가 불렀던 노래, 고향이 그립고 어머니가 보고 싶을 때마다 불렀던 노래가 바로 트로트다.

일상을 위로해주고 다시 살아갈 힘을 북돋아 주었던 트로트에는 우리의 삶, 그리고 우리 땅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구성진 트로트 가락에 실린 삶의 이야기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 기행을 떠나본다.

△제4부 흑산도 사리마을 해녀 삼총사, 미역 따러 나가세! : 오늘도 어김없이 바다로 나간다. 두려움 없이 바다로 뛰어들어 거센 물살을 헤치며 미역을 채취하는 분들은 평균연령 70대의 흑산도 사리마을 할머니들이다. 미역 가득 담은 망사리를 배 위로 채 올리기도 전에 바다로 향하는 할머니들. 그 힘겹고 거친 삶을 위로한 노래는 다름 아닌 ‘흑산도 아가씨’다.

트로트기행, “흑산도 사리마을 해녀 삼총사, 미역 따러 나가세!” <사진=EBS 한국기행>

바다에 나갈 때면 늘 함께한다는 이금진(70), 문복심(57), 이춘란(58) 여사. 혼자서 하는 작업이지만 혼자서는 결코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물질이다. 파도가 높게 치는 바다를 향해 가면서도 서로를 마주보면 흥겹게 노래하는 해녀 삼총사는 마음을 나누는 서로가 있고 함께 부를 노래가 있어서 오늘도 거침없이 바다로 향해 뛰어든다.

한편 내일 20일(금)에는 인생을 노래하다, 트로트 기행 제5부 “브라보! 아빠의 청춘”이 방송된다.

EBS 한국기행은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다.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평일(월요일~금요일) 21시 3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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