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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대한 개츠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주연의 로맨스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9일(목) 11시부터 13시 4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가 방송된다.

2013년 5월 16일 개봉된 바즈 루어만 감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주연의 <위대한 개츠비>는 네티즌 평점 8.36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1,335,217명을 기록한 141분 분량의 로맨스영화다.

영화 제작진은 <위대한 개츠비>가 1923년과 1924년, F. 스콧 피츠제럴드가 뉴욕 롱 아일랜드와 프랑스 세인트 라파엘을 오가며 쓴 개츠비의 이야기로 시공간과 세대, 나라를 뛰어넘어,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 영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이자 프로듀서, 감독 바즈 루어만이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영화로 새롭게 각색했으며, 감독의 개성 있는 시선과 음향, 이야기 구조와 더불어 3D로 제작되어 재즈 시대의 흥겨운 분위기를 원문에 가깝게 재현했다고 전했다.특히 이 영화의 각색은 책과 놀랍도록 일치하며, 이야기 구조는 다르지만 이야기의 순수성과 피츠제럴드의 말들이 온전하게 녹아들었다고 말한다.

소설의 모든 것을 기술적으로 압축시켜 무대장치와 표면화시킨 행동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피츠제럴드의 문장에 녹아 있는 힘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도 현대에 어울리게 하기 위해 산문체를 해설과 대화에 녹였다.

<사진=네이버 영화>

바즈 루어만 감독은 “『위대한 개츠비』를 처음 읽은 곳은 1974년 오스트레일리아의 헤론스 크릭에 위치한 자신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주유소에서였다. 그리고 2004년, <물랑루즈>의 촬영을 마친 후 아내와 태어난 딸 릴리를 만나기 위해 베이징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러시아 남쪽을 거쳐 파리로 향하는 시베리아의 좁은 기차 객실 내에서 다시 한 번 이 책을 만났다”고 말했다.

영화 제작진은 원작에 작가로 등장하는 닉 캐러웨이는 자신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개츠비를 다소 음울하고 타락한 것처럼 보이나 성공지향적이고 열정적인 인물로 묘사한다고 밝혔다. 소설에 의하면 “인생의 미래에 대해 극도로 섬세하며 희망을 가지는 것에 뛰어난 재능이 있다. 이런 인물은 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찾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책에서 표현된 ‘타인을 무장해제 시키는 특성이 섞인 웃음’과 동시에 ‘사람을 죽일 것 같은’ 미소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를 찾기 위해 오랫동안 비밀리에 움직였고 결국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함께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선택했다고 전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는 1974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영화 <크리터스 3>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델리리움>, <후드>, <비포 더 플러드>, <러브 바이 나이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오디션>, <브룸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히든카드>, <위대한 개츠비>, <킹메이커>, <레드 라이딩 후드>, <인셉션>, <셔터 아일랜드>, <오펀: 천사의 비밀>, <바디 오브 라이즈>, <디파티드>, <에비에이터>, <갱스 오브 뉴욕>, <캐치 미 이프 유캔>, <비치>, <셀러브리티>, <아이언 마스크>, <타이타닉>, <마빈의 방>, <로미오와 줄리엣>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6년 제25회 MTV영화제 남우주연상, 2016년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2016년 제69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2016년 제20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2016년 제22회 미국 배우 조합상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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