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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이제는 지하철이 핵심이다! 백승혜의 『부자로 환승하라 머니트레인』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이 책 『부자로 환승하라 머니트레인(매일경제신문사, 2019)』는 부동산을 공부할 때 꼭 필요한 '지역공부'에 대한 실전지침서다. 부동산을 전 국민이 꼭 공부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지하철로 부동산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백승혜 저자가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쓴 책이다.

저자는 의미 없이 지하철을 타기만 했던 당신에게 이제는 머니트레인을 타야 한다는 사실을 새롭게 각인시키고, 꼭 알고 있어야 할 지하철 투자 지식과 실질적인 지하철 공부법을 알려준다.

모든 부동산 재테크는 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에게 부동산을 물려받는 경우가 아닌 이상, 그 누구라고 하더라도 부동산 재테크를 하려면 일단, 부동산을 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런데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할까?’

부동산 재테크의 시작은 ‘지역 공부’다. 우리가 사는 부동산은 부(不)동산이라서 정착되어 있기에 토지의 중요도가 크다. 그 부동산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흥망성쇠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지역을 보는 눈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바로, 지도를 보는 것이다. 모든 해답은 지도에 있다.

지역을 안다는 것은 그 지역의 지도를 살펴보고 익숙하게 만드는 일이다. 왜냐면, 우리는 모든 지역을 가볼 수 없으며, 가본다 하더라도 하늘에서 내려다본 것처럼 입체적으로 그곳을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역을 많이 알아두어야 한다. 그래야 좋은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역을 많이 알아두기 위해서는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 이때, 지하철은 부동산을 공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 운전을 못 하는 학생이라도 지하철은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늘 타고 다니는 지하철을 중심으로 부동산을 연관 지어서 생각하면, 내 집은 어디에 사야 하는지, 어디가 저평가되었는지, 뉴스에 오르내리는 지역은 왜 이렇게 뜨는 것인지 스스로 100% 이해할 수 있다.

부자가 될 마음이 있고, 돌아다닐 마음이 있는데, 돌아다닐 시간이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 어디부터 가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은 이제부터는 지하철을 타라. 늘 타고 다니는 지하철을 이제는 당신을 부자로 환승시켜줄 머니트레인이라고 믿고 열심히 움직여라. 이것은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도 효과적인 공부법이기 때문이다.

“지하철의 반경을 고려할 때 지하철로부터의 거리도 중요하지만, 지하철역과 지하철역 간의 거리도 중요하다. 뉴타운 중 관심을 받았던 곳이 아현뉴타운인데 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10년 정도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아현뉴타운에 진정한 가치는 바로 교통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부동산은 첫째도 위치, 둘째도 위치, 세 번째도 위치라고 할 정도로 위치가 가장 중요하다. 왜냐면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 고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정되어 있는 부동산에 접근하기 편리하기 위해서 교통이 발달했고, 그 교통 중에 가장 강력한 것이 지하철이다.” <본문 중에서>

한편 『부자로 환승하라 머니트레인』의 저자 백승혜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바로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주거 인테리어, 상가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인테리어 매뉴얼 개발&디자인, 상가개발, 분양 등 부동산 전방위로 실무를 쌓았다.

이후 경매를 시작해 (전)이룸경매학원 원장을 거쳐 현재는 네이버에서 ‘머니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도 실전 투자자로 활동하며 인테리어 디자이너 20년 차의 노하우를 살려 매입 부동산들을 직접 개발 · 디자인하며 비즈니스센터, 쉐어하우스, 한 달 살아보기 등 수익형 부동산을 개발하는 전 과정을 진행한다.

저자의 첫 번째 책 『부자근육을 키워라(라온북, 2016)』은 부동산 공부도 근육을 키우듯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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