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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 앨리스> “기억은 사라져도 나는 살아간다! 줄리안 무어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9일(목) 13시 10분부터 15시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스틸 앨리스(Still Alice)>가 방송된다.

2015년 4월 29일 개봉된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감독, 줄리안 무어, 알렉 볼드윈 주연의 <스틸 앨리스>는 관람객 평점 8.43, 네티즌 평점 8.51, 누적관객수 112,990명을 기록한 101분 분량의 미국 드라마영화다.

영화 <스틸 앨리스>는 앨리스(줄리안 무어)가 존경받는 교수, 사랑스러운 아내, 세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중 희귀성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줄리안 무어는 서서히 기억과 함께 말을 잃어가고, 주변 인지를 하지 못하는 등의 행동 장애를 겪으며 두려움을 느끼는 과정과 그 속에서도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꿋꿋하게 삶에 맞서는 모습을 감정의 결이 살아있는 섬세한 연기로 선보인다. 줄리안 무어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앨리스를 가능한 완벽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4개월 동안 방대한 자료조사를 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수많은 관련된 책과 영화, 다큐멘터리를 섭렵했고 뉴욕에 있는 협회와 후원 단체에 직접 찾아가 알츠하이머를 겪는 다양한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고 인지능력 테스트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샌디 올츠라는 알츠하이머 초기 단계에 있는 여성과 많은 이메일을 주고 받고 그녀가 연설하는 모습 속에서 영감을 얻으며 캐릭터를 완성해 나갔다.

<사진=네이버 영화>

줄리안 무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스틸 앨리스>는 한 사람의 정체성에 대한 영화이다. 감정과 경험, 지성 등 스스로 모아온 것들을 잃게 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이 영화의 주제가 강렬하게 다가왔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캐릭터를 준비하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 “우리는 흔히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본모습이 사라지고 있다 생각하지만, 곁에서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지켜보며 깨달았던 것은 그들은 변화하고 있지만 진짜 모습은 어떻게든 남아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사실이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고 전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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