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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복수심과 임무의 충돌!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원작자 이안 플레밍의 단편 소설 제목에서 차용된 제목으로, 사전적 의미로 ‘퀀텀(Quantum)’은 ‘양’, ‘몫’을 뜻하고, ‘솔러스(Solace)’는 ‘위로’ ‘위안’을 뜻한다. 즉 ‘마음의 위로 한조각’이라는 뜻인 ‘퀀텀 오브 솔러스’는 영화에서는 이중적인 의미를 갖는다. <007 카지노 로얄> 이후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복수를 통해서만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제임스 본드의 처지를 암시하는 동시에, 영화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거대 조직 이름이기도 하다.

2008년 11월 5일 개봉된 마크 포스터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올가 쿠릴렌코, 마티유 아말릭, 주디 덴치 주연의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네티즌 평점 7.07, 누적관객수 2,205,160명을 기록한 106분 분량의 미국 액션영화다.

“영화 역사상 최장, 최고의 시리즈! 더욱 강해진 액션,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로 돌아온 22번째 007!”

<사진=네이버 영화>

46년간 총 21편의 작품이 모두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영화 역사상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의 시리즈 007. 전세계적으로 6억 달러가 넘는 경이적인 흥행 성공을 기록한 <007 카지노 로얄>에 이어 22번째 작품으로 돌아온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007 카지노 로얄>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연인 베스퍼의 죽음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과 개인적인 복수심과 임무 사이에 충돌하는 제임스 본드의 활약상을 담고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마이클 윌슨과 바바라 브로콜리가 이끄는 이온 프로덕션 제작, <몬스터 볼>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마크 포스터가 감독을 맡았으며, 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카지노 로얄>에 이어 다시한번 전설적인 첩보원 제임스 본드를 맡아 더욱 강해진 액션을 펼쳐보인다. 닐 퍼비스, 로버트 웨이드와 아카데미 각본상에 빛나는 폴 해기스가 각본을 맡은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편 <007 카지노 로얄>의 마지막으로부터 1시간 후라는 시점에서 시작되는, 이온 프로덕션 제작사상 최초의 직접적인 속편이다.

영화 <007 카지노 로얄>이 본드 영화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면,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액션 블록버스터로써의 본격적인 시작인 셈이다. 스턴트 장면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댄 브래들리에게 제2 유닛 감독을 맡길 만큼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전편보다 2배 이상의 강도 높은 스턴트를 선보인다.

<사진=네이버 영화>

특히,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작진이 허가하는 한도 내에서 스턴트를 최대한 소화하기 위해 8개월간의 강도높은 훈련과 리허설에 참여했고, 시리즈 사상 최초의 액션 본드걸에 도전한 올가 쿠릴렌코 역시 고공 낙하, 육탄전 훈련에 참여, 제임스 본드와 대등한 액션 스턴트를 선보인다.

오늘 22일(일) 13시 2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Quantum Of Solace)>가 방송된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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