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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영화특선] 최민식·하정우 주연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2일(일) 23시 15분부터 EBS1에서 한국영화특선으로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가 방송된다.

2012년 2월 2일 개봉된 윤종빈 감독, 최민식·하정우 주연, 조진웅·마동석·곽도원·김성균 조연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기자·평론가 평점 7.50, 네티즌 평점 8.61을 받았으며, 누적관객수 4,720,050명을 기록한 133분 분량의 범죄영화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제목 그대로 노태우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990년 10월, 매스컴의 카메라 플레쉬 세례 속 폭력조직 두목으로 체포된 최익현의 모습에서 시작해, 1982년으로 돌아가면서 펼쳐지는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일개 세관 공무원이었던 그가 겨우 10년 만에 어떻게 변신했는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영화는 그와 최형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군상들이 활약하는 부산의 80년대를 파노라마처럼 펼쳐 놓는다.

영화 제작진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가 권력과 밀착하고 이권을 따내고 경쟁조직을 제압해 나가며 함께 부산을 접수해 나가는 두 사람의 과정은 때론 폼나고 낭만적으로, 때론 찌질하고 잔인하게 그려진다고 밝혔다. 정의와 질서가 아닌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돈과 주먹과 권력이 공생했던 80년대의 풍경은 단순한 복고나 향수를 자극하는 소재에 머물지 않고, 21세기 대한민국과 묘하게 겹쳐지면서 극의 재미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최민식은 1962년에 태어났으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1989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 2015년 제6회 올해의 영화상 남우주연상, 2014년 제4회 아름다운예술인상 대상, 2014년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침묵>, <특별시민>, <루시>, <명량>,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악마를 보았다>, <친절한 금자씨>, <주먹이 운다>, <꽃피는 봄이 오면>, <올드보이>, <취화선>, <파이란>, <쉬리>, <넘버 3>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하정우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영화배우 김용건 아들로도 유명한 영화배우다. 수상경력으로 2018년 제2회 더 서울어워즈 영화 남우주연상, 2015년 제35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르네상스상, 2015년 제20회 춘사영화상 남자 우수연기상, 2014년 제34회 황금촬영상 대상 외 다수가 있다. 영화로는 <PMC : 더 벙커>, <신과함께-인과 연>, <1987>, <신과함께-죄와 벌>, <싱글라이더>, <터널>, <아가씨>, <암살>, <군도 : 민란의 시대>, <더 테러 라이브>, <베를린>,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황해>, <의뢰인>, <국가대표>, <추격자>, <두번째 사랑>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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