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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스펙터>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세이두 주연 액션스릴러작품”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3일(월) 11시 50분부터 14시 4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007 스펙터(Spectre)>가 방송된다.

2015년 11월 12일 개봉된 샘 멘데스 감독,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세이두 주연의 <007 스펙터>는 관람객 평점 7.53, 네티즌 평점 7.03, 누적관객수 1,820,839명을 기록한 148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최악의 적 스펙터와 제임스 본드의 과거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영화 <007 스펙터>는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가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는 설정으로 진행된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 스토리의 작품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제작진은 <007 스펙터>의 높은 완성도를 위해 샘 멘데스 감독과 제작진들이 전편보다 더욱 다양하고 색다른 장소를 물색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며 초대형 글로벌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샘 멘데스 감독은 “제임스 본드의 활동지가 넓어진 만큼 더 많은 장소를 물색해야 했다”며 영국,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맥시코 등 전세계를 배경으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먼저, 멕시코 전통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촬영된 오프닝 장면은 성대하고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며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제작자인 바바라 브로콜리는 “이국적인 도시 한복판에서 수많은 조연배우들과 세계적인 스턴트들이 <007> 시리즈 사상 가장 화려한 오프닝 장면을 찍기 위해 모였다. 관객들 모두 매우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될 것” 라고 밝혀 기대를 자아낸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 중 하나인 멕시코 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는 고공 헬기 액션 씬이 촬영되었는데, 고도 7,300 피트의 공중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격투는 소칼로 광장의 광활한 비주얼과 어우러져 차원이 다른 새로움으로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이탈리아의 로마에서도 주목할 만한 액션 씬이 촬영되었다. 보는 이들에게 시각적 황홀함마저 안겨 줄 이 장면은 바로 고풍스러운 로마 시내를 배경으로 속도감 넘치게 탄생한 본드카 체이싱 장면으로, 관객들에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래된 건축물과 야경이 돋보이는 로마 특유의 분위기는 카 체이싱의 긴박한 분위기와 함께 악의 조직 ‘스펙터’의 어둡고 암울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설경 속에서 9대의 카메라가 동원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 오스트리아 솔덴에서의 촬영과, 모래 폭풍 속에서 이뤄낸 거대한 폭발 씬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북아프리카의 탕헤르와 사하라 사막에서의 촬영 등은 제작진과 배우들의 열정으로 환상적인 비주얼을 만들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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