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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정진호·조소연 교수가 말하다! “피부노화·가려움증·발톱무좀 등 피부질환 치료법”
피부과 전문의 정진호·조소연 교수가 말하다 “피부노화·가려움증·발톱무좀 등 피부질환 원인과 치료방법” <사진=EBS 명의>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늘 29일(일) 16시 30분 EBS1 <명의>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정진호 교수와 조소연 교수의 “피부 노화, 늦추고 싶나요?”가 재방송된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하는 부위는 바로 피부다. 외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미용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피부! 가는 세월을 막을 수 없어 피부 노화도 방치해야 하는 걸까?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 노출로 인해 늙어가고,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피부 장벽이 얇아지는가 하면 유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건조증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생기게 된다. 한 살이라도 더 젊은 피부를 원한다면 피부 노화를 재촉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세월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으면 늦춰야 한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EBS 명의 <피부 노화, 늦추고 싶나요?> 편에서는 피부 노화를 재촉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노인성 피부 질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자외선으로 지쳐버린 피부, ‘광(光)노화’ :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가장 큰 주범은 80%가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우리 몸의 노화를 앞당기는 활성산소를 만들게 되는데 특히 피부세포들이 파괴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자외선 노출이 많으면 많을수록 멜라닌 세포가 증가하게 돼 피부의 잡티와 흑자, 검버섯이 발생하고 진피층에 있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이 파괴되면서 주름이 늘고 탄력도가 떨어지게 된다.

박미순(70대) 씨는 젊은 시절부터 농사일 때문에 자외선 노출이 많았다. 노출 부위마다 생긴 노인성 흑자와 지루각화증은 바로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현상! 노화를 막고 싶다면 젊은 시절부터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피부 노화로 노안이 심하게 왔던 최재옥(60대)씨 역시 자외선 노출이 원인이었다.

나이에 비해 얼굴이 까맣고 주름이 많아 사회생활도 자신감이 없었던 그녀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1년 이상 치료를 받으며 손상된 피부들이 재생되었다. 피부를 회춘시켰다는 치료제는 바로 비타민 A다. 그러나 의사의 정확한 처방 없이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과연 비타민 A의 정체는 무엇일까?

피부과 전문의 정진호·조소연 교수가 말하다 “피부노화·가려움증·발톱무좀 등 피부질환 원인과 치료방법” <사진=EBS 명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고통, ‘가려움증 :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또 하나의 원인은 바로 피부 건조증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장벽이 얇아지고 유분과 수분이 줄어들면서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피부 건조증으로 온몸이 가려웠던 손창낙(70대) 씨는 가려움증이 심해 밤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가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긁으면 긁을수록 상처가 생겼고 그 상처는 피부염을 유발해 걷잡을 수 없이 피부가 망가졌다. 건조성 습진을 앓고 있는 윤영노(80대) 씨 역시 노화로 인해 피부 장벽이 손실되면서 피부가 더욱 건조해졌다. 가려움의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피부를 손톱으로 파 피가 나기를 반복할 정도였다.

그럴 때마다 뜨거운 물로 찜질까지 했다. 이렇게 노인성 건조 피부염에 대해 알지 못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 피부 장벽을 지키면서 가려움증을 해소시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피부과 전문의 정진호·조소연 교수가 말하다 “피부노화·가려움증·발톱무좀 등 피부질환 원인과 치료방법” <사진=EBS 명의>

△발톱무좀 생기는 이유, 약해진 면역력 때문에? : 노인성 피부 질환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무좀이다. 그것은 노화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입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진 50대 이상의 무좀 환자 비율은 57%로 절반이 넘는 수치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김금순(80대) 씨는 약해진 면역력 때문에 발톱무좀이 생겼다. 초기에는 질환인지 모르고 방치했던 김금순 씨는 발톱무좀은 발톱을 변형시켰고 더욱 악화되었다. 당뇨로 인해 발바닥 전체에 습진까지 생겼는데 도무지 낫지 않았던 그녀는 꾸준한 치료로 상태가 호전되었다.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피한다면 피부 노화는 조금이라도 늦출 수 있다. EBS 명의 <피부 노화, 늦추고 싶나요?> 편에서는 ‘피부과 정진호 교수, 조소연 교수’와 함께 피부 노화에 대해서 알아본다.

 

정헌희 기자  gaeahh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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