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캠퍼스타운 버스킹 강연으로 소통하다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지난 9월 19일 14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광장 앞(서울시 노원구)에서 김동원, 김희경, 박호미, 이대현 등 4명의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 4명의 인증강사와 함께 하는 ’5가지 사랑의 언어‘ 소통특강이 진행됐다.

한편, 캠퍼스타운 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서울시, 노원구와 광운대학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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