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 강사는 ‘휴먼 인플루언서(Human influencer)’다
<사진=(주)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

[한국강사신문 김장욱 칼럼니스트] 2016년 5월 15일 ㈜한국강사신문이 창간된 이후 2019년 9월 말 기준 약 20,000개의 기사가 송출됐다. 지금까지 송출된 수많은 강사뉴스를 통해서 그들의 이야기와 삶을 가까이서 엿볼 수 있었다.

1시간의 강의를 위해 투자하는 수많은 시간과 에너지, 하루 수백Km의 이동거리는 강사를 천직이라고 이야기하는 그들에게 아주 평범한 일상이다. 강사는 특별한 소명의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금까지 ㈜한국강사신문 강사뉴스에서 자주 소개됐던 강사들의 소명의식은 매우 남다르다.

딕과 더피Dik & Duffy, 2009는 소명Calling을 ‘자신을 넘어선 것에서 비롯되는 초월적 부름Transcendent summons에 부응하여, 삶의 특정 역할에 대해 삶의 목적과 의미를 발견하고, 타인 지향적 가치와 목적을 주요한 동기로 삼아 하는 일’로 정의했다. 결국 강사는 남다른 소명의식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인생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휴먼 인플루언서Human influencer라고 할 수 있다.

△‘휴먼 인플루언서’가 염두(念頭)해야 할 3가지

첫째 강사로서의 소명의식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내 인생에서 어떤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살겠다는 것을 명확하게 생각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나는 어떤 분야의 강의에 전문성을 갖출 것인가? 이것은 강사로서의 소명의식을 갖는 기본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확고한 콘텐츠,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과 통찰력이 매우 중요하다.

둘째 현재 하고 있는 강의를 더 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강의에 대한 욕심은 강사로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소위 잘나가는 강사들을 보면 바쁜 일정에도 자기계발에 항상 애쓰고 있다.

자기 전문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우고, 전혀 관련성이 없어 보이는 새로운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또한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강의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연구한다. 마지막으로 교육생 및 교육 담당자의 외부 평가뿐 아니라 자신만의 내부 평가와 철저한 피드백은 필수이다.

셋째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다. 강사는 외롭다. 본인이 멘토로 삼고 배우고 싶은 강사,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강사 등 주위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 경쟁의식에 사로잡혀 자기만의 테두리에 가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긍정적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강사로서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잘 아는 강사들이 롱런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강사시장에서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튼튼하게 구축하는 것이 롱런하는 비결 중 하나이다.

이 책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지식공감, 2019)』은 당신의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다.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는 육상경기의 중·장거리 경주에 있어 자신의 능력보다도 빠른 페이스로, 또한 다른 선수의 목표가 될 만한 스피드로 다른 선수를 유도하거나 앞질러 가는 러너를 의미한다.

이 책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은 누구보다 남다른 소명의식과 강의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있는 국내 분야별 대표 강사들이 참여했다.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은 현재 강의를 하고 있는 현직 강사뿐 아니라 앞으로 강사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게 되는 예비 강사들에게 훌륭한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줄 것이다.

※ 참고자료 : (주)한국강사신문 강사연구분석센터의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지식공감, 2019.10.9.)』

 

김장욱 칼럼니스트는 ㈜한국강사신문의 전략사업본부장으로 전략사업본부를 총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의 언론홍보를 담당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의뢰기관의 사업특성 및 상황에 따라 효과적인 언론홍보 방안을 제시하여 매출 극대화 및 원활한 사업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강사신문과 우리나라 강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사업을 기획, 운영한다. 특히 기업 및 기관에서 의뢰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맞춤 기획하고 운영하여 교육담당자의 큰 만족감을 얻고 있다. 이번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에서는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집필강사진 모집부터 전체운영, 출판관리 등을 총괄 담당했다. 

 

 

김장욱 기자  together@lecturernews.com

<저작권자 © 한국강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장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