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 10월 첫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15주 연속 베스트아이돌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1만4071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330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756명, 여성 투표자 수 857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58%, 10대 12.21%, 20대 25.55%, 30대 16.44%, 40대 23.27%, 50대 이상 11.91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차트: 강다니엘 15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다니티 챌린지’를 통해 한글을 널리 알린 선한 영향력 강다니엘이 3만7365표의 최다 득표를 받았으며 개인랭킹에서도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차지했다.

6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7위는 엑스원의 김우석이 차지했다.

8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엑스원의 한승우가 차지했으며,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10위는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저번 주에 이어 차지하며 마감했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으로는 몬스타엑스의 기현이 7계단 상승하여 45등을 차지했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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