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혼다히토미 인스타그램>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2019년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된 10월 첫째 주 투표에서 여자차트로 아이즈원의 혼다 히토미가 13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1만4071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330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756명, 여성 투표자 수 857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58%, 10대 12.21%, 20대 25.55%, 30대 16.44%, 40대 23.27%, 50대 이상 11.91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2위, 3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씩 상승하여 트와이스의 쯔위와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다. 4위는 있지의 유나, 5위는 아이즈원의 안유진이 차지했다. 6위는 지난주 대비 2계단 상승한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차지했으며 7위는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가 차지했다.

8위는 아이유가, 9위는 트와이스의 나연, 10위는 지난주보다 무려 5계단이나 상승한 아이즈원의 조유리가 차지하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은 트와이스의 나연이 12계단 상승하여 31등을 차지했고, 아이즈원의 조유리가 13계단 상승하며 32등을 차지했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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