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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 “소년과 벵갈 호랑이와의 환상적인 동행!”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13일(일)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가 방송된다.

2013년 1월 1일 개봉된 이안 감독, 수라즈 샤르마(소년 파이 파텔), 이르판 칸(파이 파텔) 주연의 <라이프 오브 파이>는 관람객 평점 9.53, 네티즌 평점 8.85, 누적관객수 1,634,734명을 기록한 127분 분량의 판타지영화다. 국내에서 2018년 4월 12일 재개봉되기도 한 영화다.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얀 마텔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으며, 주인공 파이가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함께 광활한 태평양을 표류하며 펼쳐지는 믿을 수 없는 위대한 감동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구명선에서 227일간 벵골 호랑이와 공생했던 인도 소년의 모험을 다루었다.

<사진=네이버 영화>

동명 소설의 작가인 얀 마텔은 “이 작품이 영화화되는 상상을 해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영화화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책이 아닌 영화라는 매체가 소설이기에 가능했던 상상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안 감독을 만나고 완전히 생각이 달라졌다”라고 밝혔다.

영화 제작진은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주인공 ‘파이’ 못지않은 중요한 캐릭터가 바로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였다고 밝혔. ‘리처드 파커’는 인도 폰디체리에서 파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동물원에 살고 있던 벵갈 호랑이로, 파이의 가족을 따라 ‘침춤호’를 타고 캐나다로 떠나던 도중 불의의 사고로 파이와 함께 바다를 표류하게 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제작진은 ‘리처드 파커’를 실감나게 만들기 위해 실제 호랑이를 촬영한 영상들을 끊임없이 시청하며 호랑이의 움직임과 표정, 행동 습관들을 파악하고 연구했다. 또한 실제 호랑이를 직접 관찰하기 위해 영화 <글래디에이터>에 참여한 동물 조련사 티에리 르 포르티에를 통해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모두 네 마리의 벵갈 호랑이 킹, 민, 테무스 그리고 조나스를 섭외했다고 전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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