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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이트 클럽> “세상의 규칙에 저항한다!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주연”
<사진=네이버 영화>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오늘 22일(화) 9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CGV에서 영화 <파이트 클럽(Fight Club)>이 방송된다.

1999년 11월 13일 개봉된 데이빗 핀처 감독, 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노튼, 헬레나 본햄 카터 주연의 <파이트 클럽>은 관람객 평점 9.50, 네티즌 평점 8.88을 받은 139분 분량의 액션영화다. 2016년 10월 26일 재개봉되기도 했다.

영화 <파이트 클럽>은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만나게 되는 남자들의 가슴 뛰는 스타일리시 액션 드라마작품이다. 일상의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에드워드 노튼)이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남자 ‘테일러 더든’(브래드 피트)과 우연히 만나, 싸움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기존의 세상과 규칙에 저항하는 ‘파이트 클럽’을 결성하게 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린 액션 드라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파이트 클럽>은 브래드 피트가 꽃미남 외모를 내세우는 비주얼 배우에서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은 계기가 되는 작품으로, 영화의 출연을 위해 복싱과 태권도를 배우는 등의 열연으로 극을 장악하며 주인공 ‘테일러 더든’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영화 내내 강렬한 남성성이 극대화된 연기로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한 브래드 피트는 후에 “<파이트 클럽>의 ‘테일러 더든’은 내가 경험한 최고의 캐릭터다.”라고 밝혀 극 중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춰 환상의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 에드워드 노튼은 <파이트 클럽>에서 삶에 공허함을 느끼는 자동차 리콜 심사관 ‘잭’ 역을 맡아 유약한 면모에서 점차 거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또한 황폐한 인물의 변화 과정을 훌륭히 표현해 준 내레이션 역시 극을 활기차게 이끌어가는 동력이 된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1963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영화 <무인지대>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잃어버린 도시 Z>, <오디션>, <빅쇼트>, <트리 오브 라이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오션스 13>, <디파티드>, <오션스 트웰브>, <트로이>, <티벳에서의 7년>, <데블스 오운>, <슬리퍼스>, <12 몽키즈>, <세븐>, <가을의 전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외 다수가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4년 제23회 MTV영화제 최고의 공포연기상, 2012년 제46회 전미 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2011년 제77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2009년 제35회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인기 주연남자배우상 외 다수가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주연을 맡은 에드워드 노튼(Edward Norton)은 1969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예일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1996년 영화 <프라이멀 피어>로 데뷔한 영화배우다. 영화로는 <머더리스 브루클린>, <개들의 섬>, <나는 사랑과 시간과 죽음을 만났다>, <버드맨>, <호밀밭의 파수꾼>, <문라이즈 킹덤>, <본 레거시>, <더 애플 푸셔스>, <리프 오브 그래스>, <인크레더블 헐크>, <프라이드 앤 글로리>, <다운 인 더 밸리>, <일루셔니스트>, <애프터 썬셋>, <이탈리안 잡>, <스무치 죽이기>, <25시>, <파이트 클럽> 등이 있다.

수상경력으로 2015년 제68회 로카르노영화제 특별상, 2011년 제41회 지포니 영화제 프랑수아 트뤼포상, 1997년 제5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1996년 제22회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외 다수가 있다.

 

 

한상형 기자  han@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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