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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는 무엇인가? 이지성 작가의 신간 에이트 출간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법

[한국강사신문 김유라 기자] 문 대통령은 신 국가전략산업으로 인공지능을 육성하겠다고 지난 10월 28일에 밝혔다. 이세돌 바둑기사와의 대국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알파고 이후로 우리는 인공지능 혹은 AI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을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직도 뚜렷한 해답을 얻지 못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지식인이자 기업가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위해 어떤 교육과 대비를 하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알려준다. 이지성 작가는 어느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책을 보다가 미래 인류 사회는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계급'과 '인공지능의 지시를 받는 계급'으로 나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선진국일수록 인공지능 관련 교육과 산업을 일찌감치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대공황기에 평범한 미국 가정들이 빈민으로 몰락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린 소설 '분노의 포도'에서 발췌한 트랙터 경작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 트랙터는 소작농 100명이 하는 일을 해낸다. 한마디로 마을 사람들은 새롭게 발명된 기계 한 대 때문에 졸지에 실업자가 되고, 정든 고향을 떠나야 하는 것이다. 코 앞에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윤리와 도덕적 문제를 판단하는것은 인간의 영역이며 철학, 윤리, 도덕, 문학의 융합을 추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리콘밸리 천재들은 나는 누구이며, 왜 살고 있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지를 생각하고, 글로 쓰고, 다른 사람과 나누기를 권한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각자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인공지능의 노예가 아닌 인공지능의 주인으로 살아갈 미래를 꿈꾸어 본다.

 

 

김유라 기자  ds3lk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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