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지난 22일 18시 30부터 19시까지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책임교수 김순복) 2기에서는 ‘5분 긍정훈련’의 주제로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 강사의 미니특강이 진행됐다.
 
권선복 강사는 삶을 행복으로 이끄는 하루 5분 긍정훈련의 중요성과 긍정훈련에서 얻어지는 삶의 지혜를 이야기해 교육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자신에게 닥친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삶의 행로가 바뀌기도 한다.

권선복 강사는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만이 정상에 설 수 있는 것처럼, 긍정의 에너지를 얻는 데도 그에 따른 적절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금의 나에게 만족할 수 없다면 스스로를 조금씩 바꿔나가는 긍정 훈련부터 시작해야 한다. 나를 바꾸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며 긍정훈련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권선복 강사는 강의 마무리에서 모두 일어나 “만세! 만세! 만세!”로 마무리하며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이 긍정에너지로 2차 강의코칭 전에 자신감을 가지고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권선복 강사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운영하며 전국의 많은 기관에 도서를 기부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권선복 강사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를 역임하며,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제2대 제4대 서울시 강서구의회 의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행복에너지, 시로 표현하는 삶의 여정 행복한 나들이, 긍정에너지 등이 있다. 또한, 2019창조경영인상 국회 재정위원장 표창, 2019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상생경영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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