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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서울사랑>,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출판·홍보부문 수상‘서울사랑’ 월간지는 정기구독 신청시 2년간 무료 구독 가능
<사진=서울시청>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가 만드는 대표 잡지 월간 <서울사랑>이 제16회 국제비즈니스 대상(IBA)에서 출판부문 ‘은상’, 어린이 신문 <내친구서울>이 홍보부문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홍보 등의 다양한 사업활동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유일한 국제대회다. 총 16개 부문으로 이뤄진 이번 IBA는 전 세계 74개국에서 4천여 편을 출품해 경합을 벌였고, 전세계 각 분야 250여 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서울시는 15년 이상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 서울시민을 위한 소식지인 <서울사랑>과 <내친구서울>을 각각 출판과 홍보 분야에 출품해 2개 부문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랑>은 출판부문 최우수 사보 ‘사외보(공기업‧정부‧협회)’ 분야에서 은상을, <내친구서울>은 홍보부문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또는 PR캠페인/ 프로그램 ‘신‧구 미디어융합’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사랑>은 서울사랑 홈페이지(http://love.seoul.go.kr)에서 정기구독 신청 시 2년간 무료로 볼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은 서울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부 중이다.

서울시민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신구 미디어를 통합적으로 연결해 독창적인 매체로 평가를 받았다.

심사 결과 <서울사랑>은 “서울시 정책에 관한 정보만이 아니라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서울시민 모두가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잘 짜여 있다. 잡지 표지는 서울의 문화, 사람, 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잘 담아 아트로 연결했다.”며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는 측면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신설한 ‘신‧구 미디어융합’ 분야에 출품해 수상한 <내친구서울>은 “우수한 스토리텔링과 그림 등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잘 전달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전통매체와 신매체를 통합적으로 연결해 독특하고 창조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19일(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렸고, 2019년 전체 수상작은 IBA 홈페이지(StevieAwards.com/IBA)와 한국대표부(koreacf.or.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2년 10월 창간, 올해로 17년을 맞은 <서울사랑>은 천만 서울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종합월간지(월 6만부 발행)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사랑>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각종 활동 사항 및 시민생활에 유용한 소식을 비롯, 서울시의 역사, 문화, 여행, 복지, 일자리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인기 연재 컬럼으로 ‘박찬일의 미식여행(요리칼럼리스트 박찬일의 서울 맛 이야기)’, ‘서울을 색칠하자(서울 명소 컬러링)’, ‘서울풍경(사진으로 보는 서울 명소)’, ‘서울여행(둘러보기 좋은 여행코스)’, ‘나의 서울(서울에서 살아가는 명사 에세이)’, ‘서울트렌드(지금 서울에서 인기 있는 것)’, ‘오래가게(서울의 오래된 가게들)’, ‘동네 방네(25개 자치구 명소)’ 등이 있다.

<사진=서울시청>

<서울사랑>은 종이 잡지 형태로만 발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동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미디어 경계를 허물 었다. 2018년도부터는 잡지 지면에 QR코드를 연결해 지면 기사에 담지 못한 취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게 했다. ‘나만의 창으로 바라 보는 서울(2월호)’, ‘이 여름, 파랑으로 만나다’편(8월호), ‘우리 곁에, 건축도감’편(9월호) 등 서울사랑 동영상 콘텐츠는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서울사랑>은 서울시청, 서울도서관, 시민청을 비롯해 서울식물원, 서울책보고, 서울로7017, 문화비축기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비치되어 있다.

또한, 2001년 3월 창간, 올해로 18년째 발행 중인 <내친구서울>은 600여 개 서울시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에 배부되는 어린이 신문으로 32만부를 발행하고 있다.

<내친구서울>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서울의 역사, 문화, 직업, 환경, 안전 등 서울을 즐기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어린이 신문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서울에서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만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딱딱한 정보가 아닌, 어린이들이 만화, 색칠하기, 낱말 맞추기, 추리 퀴즈, 맞춤법 문제 등의 방식으로 서울을 알아가는 재미를 준다.

<내친구서울>은 종이 신문만이 아니라 온라인 미디어와의 결합을 실험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2018년도부터 <내친구서울> 표지에 증강현실을 연결해 어린이들이 평면적인 지면 기사가 아닌, 입체적인 체험을 통해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는 표지에서 서울의 주요 명소를 증강현실로 볼 수 있게 했다면, 올해는 한 차원 나아가 I․SEOUL․U 조형물이 있는 서울광장 표지에 ‘I․이름․U(이름넣기)’ 게임을, 한강몽땅 프로젝트 표지에 ‘한강 건너기’ 게임을 적용해 어린이들이 서울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증강현실뿐 아니라 <내친구서울>은 드라큘라 캐릭터가 나오는 서울 퀴즈풀기 동영상인 ‘드라퀴즈’를 연재하고, 주말에 어린이들이 즐길 만한 유용한 서울 정보를 담은 ‘주말판 카드뉴스’를 발행하고 있다. <내친구서울>의 모든 콘텐츠는 네이버 포스트 공식 채널(http://m.post.naver.com/myfriendseoul)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내친구서울>은 서울시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가 참여하는 어린이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80명이 선발됐다. 어린이 기자들이 직접 서울 곳곳을 취재하고 작성한 기사는 <내친구서울>에 실린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가 발행하는 소식지인 <서울사랑>과 <내친구서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재미있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온․오프라인 융합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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