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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먼저 실천하고 함께 하게 하는 「이미지 독서코칭」 출간

[한국강사신문 김순복 시민기자] 출판이안은  ‘먼저 실천하고 함께 하게 하는 『이미지 독서코칭』을 발간했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금까지 해오던 독서의 방향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깊이 읽어서 그 속에 핵심 내용을 이미지화해 현실에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인공지능 친화 환경에 놓이면서 책을 읽으라고 하면 “책이 아니어도 배울 곳이 많은데 왜 시간을 내서 책을 읽어야 하죠?”, “이제 묻기만 하면 인공지능 로봇이 알려줄 텐데 왜 책을 읽어야 해요?” 이렇게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것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작 책 읽을 환경을 탓하고 있는 어른들도 품었을 만한 질문이다.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 볼 문제다. 이제 인공지능에게 묻기만 하면 척척 답해주는 시대가 도래 할 텐데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만 하는가?

이 책 『이미지 독서코칭』은 이런 문제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독서체험을 이미지화해서 실생활에 지혜로 활용하는 독서코칭’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독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실생활에 활용해가며 ‘독서체험이 곧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로 이끌어준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저자 3인은 “실천이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인 것처럼 실천이 없는 독서는 죽은 독서다. 우리는 그동안 제천, 서울, 이천에서 각자 떨어져 활동하고 있었지만, 현장에서 거의 20년 가까이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새로운 방법의 독서코칭이 절실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각자 맡은 자리에서 부모들과 아이들에게 직접 적용해본 사례들을 중심으로 ‘어른들이 먼저 실천하고 아이들이 따라 하게 하는’『이미지 독서코칭』을 기획하고 뜻을 모아 출간 했다.”고 밝혔다.

저자들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활동하다 세미나를 통해 만났으며, 연구 과정을 통해 이미지 독서코칭 창립멤버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미진 한국인성진흥원 대표는 제천에서, 김양경 마중물논술 원장은 서울에서, 이인환 출판이안 대표는 이천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독서코칭을 해온 전문경험을 공유하면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저자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인재역량을 키워주는 『이미지 독서코칭』을 현장에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11월 20일에 하남시 신평초등학교 학부모 특강을, 11월 23일에는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형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특강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출판이안 이인환 대표는 가천대학교 최고명강사 프로젝트 지도교수로 활동 중이다.

 

 

김순복 기자  ksb02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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