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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프랑스 편)
<사진=JTBC>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JTBC 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이하 '백 투 더 북스')가 오늘 5일(화) 밤 11시에 2회가 방송된다.

오늘 방송되는 2부 '셰익스피어 인 파리' 편에서는 '미드나잇 인 파리' '비포 선라이즈' 등 많은 영화의 단골 배경이었던 프랑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이 소개된다.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는 앙드레 지드, 어니스트 헤밍웨이, 사르트르 등 세계적인 문학가들의 사교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도 매년 50만 명에 이르는 세계인들이 100여 년의 전통을 간직한 이 서점을 찾아온다. 서점주인 조지 휘트먼과 그의 딸 실비아 비치가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만의 독특한 문학사적 가치를 소개한다.

'백 투 더 북스'는 100여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역사를 이어 온 세계적인 명문 서점들의 운영 비결과 그들이 사회 변화에 기여하고 있는 바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다.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편으로 총 4부에 걸쳐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배우 장동건이 방송 다큐멘터리 최초로 '백 투 더 북스'의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끈다. 장동건은 "평소 책에 대해 관심이 있었지만 다큐멘터리가 만들어진 과정과 취지가 공감되고 매력적이었다.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작품의 의도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백 투 더 북스'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11월 12일 방송되는 3부 '평화의 산실, 크레용 하우스' 편은 '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라고 주장하는 일본 서점 '크레용 하우스'의 이야기를 담는다. 11월 19일 방송되는 4부 '서점, 그 이상의 서점' 편에서는 최근 부활하고 있는 한국의 동네 서점들을 조명한다. 종이책 중심의 서점 문화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서점들이 공개된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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