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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과학적 진단 통한 저감 해법 모색 「2019 서울시 미세먼지 토론회」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미세먼지는 어디에서 생겨나고 어떻게 없어질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과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11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미세먼지, 과학적 진단에서 해법을 찾다’를 주제로 미세먼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출범한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소장 박록진)’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과학적 측정‧분석 전문가 및 학계 인사 등을 초청해, 올 겨울 미세먼지 전망 및 발생 원인, 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건강 영향 등 미세먼지 전반에 관한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는 그간 현안과제 발전 방향과 최신 연구 동향 공유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월 1회 전문가를 초청, 포럼을 개최해 왔다.

토론회는 ‘현상규명과 건강영향’, ‘미세먼지 생성원리’ 등을 대주제로한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별 3개 전문가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세션(현상규명 및 건강영향) : 이기영 교수(서울대)는 미세먼지 노출 시 인체에 미치는 위해성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며, 예상욱 교수(한양대)는 기후 및 기상이 미세먼지 이동·발생에 미치는 영향과 올 겨울 미세먼지 전망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다. 황인창 부연구위원(서울연구원)은 서울시 대규모 배출사업장 및 그 동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던 소규모 사업장 정밀조사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원별 배출량 자료 상세 정보를 구축하는 연구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2세션(미세먼지 생성원리) : 김준 교수(연세대)는 위성 원격 탐사에 의해 측정된 미세먼지 농도의 시공간 변화 추이에 대해 설명 할 예정이며, 김순태 교수(아주대)는 국내 미세먼지 발생 현황 및 미세먼지 생성 과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권승미 환경연구관(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성분을 측정하고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시 초미세먼지 발생 특성에 대해 설명한다.

박록진 서울시 미세먼지 연구소장은 “미세먼지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과학적 측정·분석에 근거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라며, “지자체‧학계‧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미세먼지의 효과적 저감 방안을 강구하는 정보‧지식 공유의 장이 마련된 것이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미세먼지 문제가 시민들의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가의 과학적인 연구를 토대로 발굴된 다양한 대안들이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숙 기자  Kus12su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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